2007년 19월 28일(일) 관악산 단풍유람산행을 다녀오다.
오늘은 널널하게 유람하듯 가는 관악산 단풍유람산행으로 낙성대역에서 모여 '서울학생과학관' 옆을 들머리로 해서
관악산을 오르면서 '상봉약수' 거쳐 '막걸리고개'까지 간 후 '남근바위'가 있는 곳을 향해 내려서며 단풍을 즐기다가
능선길이 아닌 계곡 옆으로 난 오솔길을 따라 'K11 헬기장'에 올라서 보니 '관악산 연주대' 아래는 온통 단풍이 들고,
쏟아지는 가을비를 맞으며 하산을 하다가 '암반계곡'으로 내려서서 '서울대 저수지'를 거쳐 '버들골' 잔디밭을 지나
'기숙사 삼거리'에서 '호암생활관' 앞을 지나 원점회귀하고, 신림동에서 저녁식사겸 뒤풀이를 하고 귀가.
☞ 자세한 이야기는 맥가이버 블로그의 사진으로 대신한다.
☞ 1부(낙성대역에서 막걸리고개까지)를 시작하며...
▼ 낙성대역에서...
▼ 낙성대공원 입구를 지나...
▼ 산행 들머리인 충은교회를 지나...
▼ 낙엽을 밟으며...
▼ 단풍든 오솔길을 따라...
▼ 이 바위를 지나다가...
▼ 어떤 모양인지를 ???
▼ 간단한 점심식사를 하고...
▼ 시야가 터지는 곳을 보니...
▼ 마치 산에 양탄자를 덮어 놓은 듯...
▼ 낙타봉에는...
▼ 낙타봉 국기봉은...
▼ 상봉약수 입구에는...
▼ 상봉약수 표지판을 지나면서...
▼ 아기단풍과 솔방울
▼ 능선에 올라서서...
▼ 민통선? - 민간인출입금지
▼ 이정목에 적힌 거리와 시간은 단지 숫자에 불과하다.
▼ 막걸리고개 - 예전에 이곳에서 막걸리를 팔았기에 맥가이버가 임의로 붙인 고개이름이다.
▼ '남근바위' 가는 길로 내려서서...
☞ 여기서 1부를 마치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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