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60210]월드컵공원역에서 평화의공원-하늘공원-노을공원-행주산성-일산호수공원-정발산까지 이어걷기 - 2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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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6년 02월 10일(수)  월드컵공원역에서 평화의공원-하늘공원-노을공원-행주산성-일산호수공원-정발산까지 이어걷기를 다녀오다.   

 '월드컵공원역에서 평화의공원-하늘공원-노을공원-행주산성-일산호수공원-정발산까지 이어걷기' 이야기 

 

 맥가이버의 '월드컵공원역에서 평화의공원-하늘공원-노을공원-행주산성-일산호수공원-정발산까지 이어걷기' 코스

 

월드컵공원역-평화의호수-하늘공원-노을공원-가양대교-마곡철교-방화대교-행주산성-행주대교-일산호수공원-정발산-정발산역

 

 

 오늘은 '월드컵공원역에서 평화의공원-하늘공원-노을공원-행주산성-일산호수공원-정발산까지 이어걷기'를 위해 길을 나선다.

    

☞ '월드컵공원역에서 평화의공원-하늘공원-노을공원-행주산성-일산호수공원-정발산까지 이어걷기'의 자세한 이야기는 맥가이버의 블로그 사진후기로 대신한다. 

 

 누군가가 '누우면 죽고, 걸으면 산다(臥死步生)'고 했다.맥가이버는 '산 따라 강 따라 길 따라' 걷는 것을 죽고사는 차원이 아닌 즐기는 차원에서 걷는다.즉, 좋은 길을 걷다가 새로운 환경이나 상황, 사람을 만나면서 알게 되고, 느끼고, 감동 받고, 깨닫는 것을 즐긴다. 

 

  '모든 만남은 걷고 있을 때 이루어진다'라는 말이 있는데,길을 걷다보면 새로운 풍광을 보게 되고, 새로운 사람을 만나게 되고, 새로운 경험을 하고, 새로운 것을 알게 된다. 

 

 맥가이버가 '때론 함께, 때론 홀로' 산행이나 여행, 도보를 하면서 후기를 주로 사진으로 작성함은 인간의 만남이 또한 유한함을 알기에 어떤 연유로 비록 언젠가 헤어지더라도 추억 속에서 함께 하고자 함이고, 또 하나 이유가 있다면 걸으면서 보고 느낀 것을 글로 다 표현치 못하는 무능함에 있습니다. 그리고 한 가지를 더 든다면 누군가가 같은 길을 걷고자 할 때 작은 도움이 되었으면 하는 바람에서 입니다.  

☞ '월드컵공원역에서 평화의공원-하늘공원-노을공원-행주산성-일산호수공원-정발산까지 이어걷기' - 2부를 시작하며...

 

▼ 마곡철교에서...

 

 

 

 

 

 

 

 

 

 

 

 

 

 

 

 

 

 

 

 

 

 

 

 

 

 

 

 

 

 

 

 

 

 

 

 

 

 

 

 

 

 

 

 

 

 

 

 

 

 

 

 

 

 

 

 

 

 

 

 

 

 

 

 

 

 

 

 

 

 

 

 

 

 

 

 

 

 

 

 

 

 

 

 

 

 

 

 

 

 

 

 

 

 

 

 

 

 

 

 

 

 

 

 

 

 

 

 

 

 

 

 

 

 

 

 

 

 

 

 

 

 

 

 

 

 

 

 

 

 

 

 

 

 

 

 

 

 

 

 

 

 

 

 

 

 

 

 

 

 

 

 

 

 

 

 

 

 

 

 

 

 

 

▼ 정발산역에서 여정을 마치고...

 

☞ 이것으로 '월드컵공원역에서 평화의공원-하늘공원-노을공원-행주산성-일산호수공원-정발산까지 이어걷기'를 마친다.

  

 

 

 2016년 02월 10일(수)  월드컵공원역에서 평화의공원-하늘공원-노을공원-행주산성-일산호수공원-정발산까지 이어걷기.

 

-▥☞ 1부[월드컵공원역-평화의호수-하늘계단-하늘공원-노을공원-노을계단-가양대교-마곡철교]는 여기를 클릭!☜▥-

-▥☞ 2부[마곡철교-방화대교-행주산성-행주대교-섬말다리-일산호수공원-정발산-정발산역]는 여기를 클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