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감동과 깨달음☞/♡ 좋은 시 모음2374 모두 다 꽃이야 / 류형선 2025. 5. 5. 우리 5월에는 웃자 / 오광수 詩 2025. 5. 1. 5월은 아름답습니다 / 윤보영 詩 2025. 5. 1. 향기 나는 5월 / 윤보영 詩 2025. 5. 1. 4월이 떠나고 나면 / 목필균 詩 2025. 4. 29. 들꽃 3 / 이성진 詩 2025. 4. 29. 들꽃 2 / 이성진 詩 2025. 4. 29. 들꽃 / 이성진 詩 2025. 4. 29. 모란이 피기까지는 / 김영랑 詩 2025. 4. 25. 꽃을 따르라 / 정호승 詩 2025. 4. 21. 각시붓꽃 / 이원규 詩 2025. 4. 21. 아버지의 나이 / 정호승 詩 2025. 4. 12. 민들레 / 이윤학 詩 2025. 4. 10. 달님에게 / 정철수 詩 2025. 4. 8. 벚꽃 피던 날 / 용혜원 詩 2025. 4. 4. 모기 [蚊] / 나옹선사(懶翁禪師) 2025. 4. 4. 매화꽃 필 때면 / 윤영초 詩 2025. 3. 28. 꽃의 말 / 황금찬 詩 2025. 3. 27. 매화 한 가지 / 나태주 詩 2025. 3. 16. 봄 / 나태주 詩 2025. 3. 8. 나의 봄 / 조재완 詩 2025. 3. 3. 오는 봄 / 나태주 詩 2025. 2. 24. 따뜻한 슬픔 / 조병준 詩 2025. 2. 16. 고의(古意) / 삼봉 정도전 지음 古意(고의) - 삼봉 정도전 지음 해묵은 솔이 한길 가에 우뚝이 서니 / 蒼松生道傍나무꾼의 괴롭힘을 어이 면하리 / 未免斤斧傷아직도 굳고 곧은 바탕을 지녀 / 尙將堅貞質훨훨 타는 불빛을 도와주네 / 助此爝火光어쩌면 병 없이 조용히 있어 / 安得無恙在낙락장신 하늘 높이 솟아올라 / 直榦凌雲長때가 와서 큰 집을 지을 적이면 / 時來竪廊廟우람한 저 대들보에 충당할 건가 / 屹立充棟樑그 뉘라서 이 뜻을 미리 알아 / 夫誰知此意최고봉에 옮기어 심어 줄 건가 / 移種最高岡 또[又]태고의 거문고를 내 지녔으니 / 我有太古琴오동도 아니요 실도 아닐세 / 非絲亦非桐시름겨울 때 한 번 퉁기면 / 愁來方一彈선들바람 자리에 가득하다오 / 冷然滿座風쓸데없이 생긴 물건 전혀 없지만 / 物固各有遇이르고 늦을 때가 있는 걸 / 時也.. 2025. 2. 3. 나옹(懶翁)선사의 청산가(靑山歌) 2025. 1. 7. 돌아오는 길 / 김강태 詩 2025. 1. 5. 새해를 맞으며 / 정연복 詩 2025. 1. 1. 잃고 얻은 것 / 롱펠로우 2024. 12. 20. 후회 / 나태주 詩 2024. 12. 12. 12월 첫날의 시 / 정연복 2024. 11. 30. 이전 1 2 3 4 ··· 80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