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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동과 깨달음☞/◐ 휴식과 여유를51

바바리맨 2005. 7. 29.
모텔 삼국시대 2005. 7. 28.
급훈 2005. 7. 28.
소주의 변신 § 소주의 변천사 § 2005. 7. 28.
사상누각 아니 수상누각? § 사상누각 아니 수상누각 § 2005. 7. 28.
소백산맥 소주, 백세주, 산사춘, 맥주를 세워놓은 모습 앞글자만 따면 소/백/산/맥 2005. 6. 24.
혈액형별 공부방법 2005. 6. 4.
알고도 모를 30가지 알고도 모를 30가지퍼온글 01. 이상하다. 어젯밤에 방에서 맥주를 마시다가 화장실 가기가 귀찮아서 맥주병에 오줌을 쌌는데, 아침에 일어나 보니 모두 빈병들 뿐이다. 도대체 오줌이 어디로 갔지? 02. 친구들과 술 마시고 밤늦게 집에 들어와 이불 속에 들어가는데 마누라가 "당신이에여?" 라고 묻더라. .. 2005. 4. 12.
젖소 2005. 3. 23.
반성문 2005. 3. 3.
화장실 안내 2005. 3. 3.
독도는 일본땅(?) 독도, 무슨말이 필요하리오. 2005. 3. 3.
장미인척 하는 수박 2005. 3. 3.
결국 살아진다는 것 2005. 2. 26.
학교대사전 원문 - http://schooldic.wo.to/ (백과사전의 커버) 학생들은 자신이 학생이기를 결정하기 이전에 이미 학생의 길을 걸어가게 되고 있다. 필자는 이러한 안타까운 일에 발벗고 나서 학생들이 스스로를 인지할 수 있도록 하자는 목적에서 학생 대백과 사전을 펴내게 되었다. (서문 中 발췌) 주요 단어 설명 가치.. 2005. 2. 26.
시각차이 2005. 2. 26.
자전거 맞아? 2005. 2. 26.
여자와 공 10대 여자 = 축구공 : 쫓아다니는 사람이 많다. 20대 여자 = 농구공 : 쫓아다니는 사람이 줄었다. 30대 여자 = 야구공 : 결단코 한 사람만 쫓아다닌다. 40대 여자 = 탁구공 : 서로 남에게 미룬다. 50대 여자 = 피구공 : 모두 필사적으로 피한다. 60대 여자 = 골프공 : 아주 멀리 날린다. 2005. 2. 26.
걸린 사람만 억울한 것 걸린 사람만 억울한 것   한 남자가 100㎞로 차를 몰다가 교통경찰에게 과속으로 걸렸다. 그 신사는 자기보다 더 속도를 내며 지나가는 다른 차들을 보고 자기만 적발된 것이 너무 억울했다. 그래서.... 몹시 못마땅한 눈으로 경찰관에게 대들었다. "아니, 다른 차들도 다 규정속도 80km를 초과해서 달렸.. 2005. 2. 23.
당신의 반쪽을 채워 보세요. 2005. 2. 22.
옷이 날개라며... 2005. 2. 2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