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의도 당산ㆍ국사봉ㆍ호룡곡산 연계산행하고, 소무의도 해안길(장군바위ㆍ명사의해변) 걷기' 코스
인천국제공항역→자기부상열차 용유역→잠진도선착장→큰무리선착장→당산→실미재→봉오리재→국사봉
→구름다리→호룡곡산→광명선착장→소무의도인도교→소무의도→진입광장→장군바위→명사의해변→장군바위
→진입광장→소무의도인도교→광명선착장→큰무리선착장→잠진도선착장→자기부상열차 용유역→인천국제공항역
오늘은 무의도 당산ㆍ국사봉ㆍ호룡곡산 연계산행하고,
소무의도 해안길(장군바위ㆍ명사의해변) 걷기를 나선다.
오랜만에 무의도의 당산ㆍ국사봉ㆍ호룡곡산 코스로 섬산행을 나서면서...
물때가 맞아 소무의도의 진입광장에서 장군바위ㆍ명사의해변까지 해안가를 걸어본다
이전에도 소무의도를 몇 차례 방문했음에도 물때 등의 여건이 맞지 않아서
소무의도 장군바위를 찾아가지 못했었는데 오늘 그 장군바위를 만났다.
▼ 호룡곡산 정상에서...
▼ 광명선착장을 향해...
▼ 기암 발견
▼ 소무의도와 팔미도, 그리고 송도시신도시
▼ 소무의도와 팔미도를 당겨보니...
▼ 호룡곡산 설명문
▼ 광명선착장
▼ 물이 빠져 마치 달팽이처럼 보이는 '해녀도'
▼ 소무의도 무의바다누리길 안내도
▼ 소무의인도교
▼ 해녀도...해녀들이 물질을 하다가 쉬었다고 해서...
▼ 소무의도 진입광장에서 안산으로 오른 계단에서 님들은 계단을 오르고...
▼ 소무의인도교 아래로 해안가로 가는 데크길이...
▼ 소무의도 해안가를 따라 장군바위를 찾아가려고...
▼ 소무의도 장군바위 전설
▼ 바위들이 얼어서 이런 모습으로...
▼ 해녀도가 마치 바다 위를 기어가는 달팽이처럼 보이네...
▼ 드디어 소무의도 장군바위를 만나고...
▼ 장군바위를 당겨보니...
▼ 전해져 오는 소무의도 장군바위 전설에 의하면...
▼ 안개 낀 날 섬으로 들어오던 왜구들이 이 바위를 거구의 장군으로 착각해 도망을 쳤다고...
▼ 명사의 해변이 보이네...
▼ 잠시 후 님들이 내려올 계단
▼ 명사의 해변 지킴이
▼ 다시 장군바위쪽으로...
▼ 장군바위를 다시 만나고...
▼ 소무의 인도교를 만나...
▼ 소무의도누리길 2구간 마주보는 길을 따라...
▼ 소무의도 인도교를 건너...
▼ 광명항선착장 정류장에서...
▼ 버스를 타고 큰무리선착장으로...
▼ 다음 무의도 방문은 저 다리를 건너서...
▼ 잠진도선착장을 가는 철부선을 타고...
☞ 이것으로 '무의도 당산ㆍ국사봉ㆍ호룡곡산 연계산행하고, 소무의도 해안길(장군바위ㆍ명사의해변) 걷기'를 마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