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감동과 깨달음☞4969 인생은 정정당당히 2024. 1. 7. 뚜렷한 기억력보다 희미한 연필자국이 더 오래간다. 2024. 1. 6. 사랑하시오 / 조병화 詩 2024. 1. 5. 사람은 행동을 보면 농익었는지 알 수 있다. 2024. 1. 2. 새해 첫 기적 / 반칠환 詩 2024. 1. 1. 새해를 맞으며 / 정연복 詩 2024. 1. 1. 새해 인사 / 정연복 詩 2024. 1. 1. 새해 소망 / 오보영 詩 2024. 1. 1. 새해 덕담 / 정연복 詩 2024. 1. 1. 실패하는 자는 핑계를 찾고 성공하는 자는 방법을 찾는다 2023. 12. 31. 처음은 그래서 아름답다 2023. 12. 31. 송구영신 (送舊迎新) 2023. 12. 31. 어떤 결심 / 이해인 詩 2023. 12. 30. 세모 歲暮 / 정연복 詩 2023. 12. 30. 운명을 바꾼 6번 째 사과는 통큰사과 운명을 바꾼 6개의 사과 아담의 사과 파리스의 황금사과 윌리엄 텔의 사과 뉴턴의 사과 애플의 한입 베어먹은 사과 그 사람의 통큰사과 2023. 12. 30. 송년의 시 / 윤보영 2023. 12. 30. 기도 / 나태주 詩 2023. 12. 29. 어른이 되면 / 조재도 시 2023. 12. 28. 한 해의 끝자락에서 / 김용호 2023. 12. 28. 송년(送年) / 김규동 詩 2023. 12. 27. 지못미 2023. 12. 27. 송년 / 오보영 詩 2023. 12. 26. 송년의 기도 / 정연복 詩 2023. 12. 26. 믿음은 별이라서 / 오규원 詩 2023. 12. 25. 돌아오는 길 / 김강태 詩 2023. 12. 24. 용문점액(龍門點額) 2023. 12. 22. 冬天의 별 하나 / 양채영 詩 2023. 12. 22. 동지행복 / 윤보영 詩 2023. 12. 22. 오늘은 동지冬至날 / 박노해 2023. 12. 22. 동짓날 / 정연복 詩 2023. 12. 22. 이전 1 2 3 4 5 6 ··· 166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