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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동과 깨달음☞4969

겨울 맛 / 강세화 詩 2023. 12. 22.
개과천선 [改過遷善] 2023. 12. 22.
별이 사라진다 / 천양희 2023. 12. 18.
겨울 날의 희망 / 박노해 2023. 12. 17.
우리 인생에서 한번 떠나면 다시 돌아오지 않는 네 가지는 2023. 12. 14.
懸崖撒手 (현애살수) 2023. 12. 13.
딱한사람 & 딱 한 사람 & 딱한 사람 2023. 12. 9.
그러고 보니 / 박등(2023 시민공모작) 2023. 12. 4.
길 이야기 / 신경림 2023. 12. 2.
그러니 그대 사라지지 말아라 / 박노해 詩 2023. 12. 1.
사막 / 박방희 詩 2023. 11. 29.
지금 그대가 던지는 말, 그 말은 결국 그대에게 돌아온다. - 허허당 2023. 11. 27.
바람이 불어 / 윤동주 시 2023. 11. 23.
안 가본 산 / 이성부 詩 2023. 11. 20.
당신이 고맙습니다 / 김태영 詩 2023. 11. 18.
너무 잘하려고 애쓰지 마라 / 나태주 2023. 11. 15.
토막말 / 정양 詩 2023. 11. 12.
그런 사람으로 / 나태주 詩 2023. 11. 10.
박견집몌 (拍肩執袂) 2023. 11. 1.
불어버린 어묵 열 개 2023. 10. 27.
은혜를 입었으면 말로라도 갚아라 / C.J.Samuel 2023. 10. 27.
이제는 누구를 사랑하더라도 / 정호승 詩 2023. 10. 24.
가을에 아름다운 사람 / 나희덕 詩 2023. 10. 24.
흐르는 계절 / 박우복 詩 2023. 10. 22.
지루함 / 조병화 詩 2023. 10. 19.
코스모스 / 목필균 詩 2023. 10. 17.
가을 억새 / 정일근 詩 2023. 10. 17.
당신이 슬플 때 나는 사랑한다 / 복효근 詩 2023. 10. 17.
결자해지 [結者解之] 2023. 10. 15.
멀리서 빈다 / 나태주 시 2023. 10. 1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