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와 사자의 사랑이야기
소와 사자가 있었습니다. 맛있는 풀을 날마다 사자에게 대접했습니다.
헤어지며 서로에게 한 말은
- 좋은글에서 -
위 사진은 2007년 1월 02일(화) 북한산/북악산 연계산행 時 '관봉 정상'에 올라 '백운대'를 쳐다보며 찍은 것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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