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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71

사랑 / 조병화 사랑 / 조병화 사랑은 언제나 좀 서운함이어라 내가 찾을 때 네가 없고 네가 찾을 때 내가 없음이여 후회는 모든 것이 지나간 뒤에 일어나는 바람이려니 그리움은 더욱 더 사라진 뒤에 오는 빈 세월이려니 사랑은 좀 더 서운함이려니 그리움은 아프게 더 더 긴 세월이려니 아, 인생.. 2011. 11. 30.
사랑 사랑 '무엇 때문에 난 사랑하지 못하는가'고 생각하지 마라. 그건 당신이 사랑을 '누구나, 언제나 하는 흔한 것' 가운데 하나라고 믿고 있기 때문이다. 사랑은 흔한 것도 의무도 아닌 바로 당신, 자신이다. 사랑해라, 그렇지 않으면 지금까지 잃어온 것보다 더 많은 것을 잃게 될 것.. 2011. 9. 13.
지울 수 없는 말 / 정채봉 지울 수 없는 말 / 정채봉 마술사로부터 신기한 지우개를 받은 사람이 있었다. "이 지우개로는 어떠한 것도 다 지울 수 있다. 딱 한 가지만 빼고는..." 그는 지우개를 가지고 신문을 지워 보았다. 세계의 높은 사람들 얼굴을... 그리고 말씀을... 그러자 보라, 정말 말끔히 지워지고 없지 않은가. 그는 신이.. 2010. 6. 3.
사랑하는 사람 VS 사랑받는 사람 사랑하는 사람 VS 사랑받는 사람 ♡ 사랑하는 사람 ♡ 그 사람 때문에 눈물을 흘린다. 가끔은 기뻐하기도 하고 설레기도 한다. 자존심을 버린다. 비참해진다. 그 사람의 작은 것들이 너무나도 큰 의미이다. 하루 종일 그 사람 생각을 한다. 그 사람의 모든 것이 사랑스럽다. 단점들은 신경 .. 2007. 11. 7.
가슴 아픈 사랑을 경험한 것뿐이다 ▣ 가슴 아픈 사랑을 경험한 것뿐이다 ▣ 그가 원하는 게 내가 아니라는 걸 아니까 돌아서야 한다. 내가 그가 아니면 안 되듯이, 그는 나를 받아들일 수 없는 것이다. 그가 택한 건 내가 아니라 다른 사람이니까. 사랑하지만 이루어질 수 없는 관계도 있는 것이다. 그 사랑이 이루어지지 않은 것은 그를 .. 2007. 5. 15.
사랑을 묻는 그대에게 / 김춘경 ▣ 사랑을 묻는 그대에게 / 김춘경 ▣ 사랑이 목마른 날,외로움이 밀려오는 날에는 하늘에 편지를 씁니다 사랑이 무엇이더냐고 바보처럼 되묻는 물음 한 줄에, 저 강물 햇살이 비치면 강섶에 자라난 들풀의 키만큼 그리움이 그림자지는 것이라고 대답 두 줄을 씁니다 쓰다 만 편지지 여백에 오그라든 .. 2007. 4. 27.
너는 우정이라 하고 나는 사랑이라 한다 / 최복현 ▣ 너는 우정이라 하고 나는 사랑이라 한다 / 최복현 ▣ 만남은 사랑을 전제로 하지 않아도 좋다 마음을 이해해 줄 수만 있어도 좋다 외로울 때 언제나 불러낼 수 있는 그 누구라도 좋다 절망에 처해 있을 때 함께할 그 누구라도 좋다 그러나 너는 말한다 만남의 의미보다 사랑이 커지면 이별의 고통이 .. 2007. 4. 25.
사랑 받는 비결 / 최복현 ▣ 사랑 받는 비결 / 최복현 ▣ 우리는 살아가면서 여러가지로 인연을 맺으며 살아갑니다. 좋은 사람을 만나면 언제나 함께 이야기 나누고, 그저 소식만 알고 지내는 것만으로도 마음 뿌듯하기도 합니다. 인간은 서로가 사랑을 주고 받으며 살도록 되어있습니다. 하지만 사랑이라는 것도 받을 준비가 .. 2007. 4. 19.
사랑은 그런 소소함이다 / 윤원규 ■ 사랑은 그런 소소함이다 / 윤원규 사랑은 그냥 네 생각이 나는 것은 아닌가. 아무런 이유없이 네가 생각나고 네게로 가고 싶은 그런 마음은 아닌가. 사랑에 어떤 이유가 생기면 이미 그 사랑은 생기를 잃어 버리고 있는 건지도 모른다. 사랑은 그냥 아무런 이유없이 바라보는 것이다. 어떤 이유와 생.. 2007. 3. 21.
사랑인거죠 / 박상민 ▒ 사랑인거죠 / 박상민 ▒ 왜 내게로 왔나요 내게 사랑을 말하나요 모르고만 싶은 사랑을 또 알게 하나요 그 언젠가처럼 내 사랑을 줄거야 조금씩 내게로 다가와줘 그대 안에 슬픔까지 다 안아줄 깊은 사랑이 보이질 않나요 When You feel love 용기가 필요한 건가요 어떤 이유도 없는 거겠죠 난 느낄 수 있.. 2007. 2. 27.
사랑이겠죠 / 성시경 ▒ 사랑이겠죠 / 성시경 ▒ 처음 순간을 난 잊지 못하죠 한눈에 사랑이 오는 걸 느꼈죠 세상 걱정도 환하게 밝히듯 그대의 햇살 같은 미소 긴 꿈에서 내게로 걸어왔죠아주 오래전에 나의자리가 그대 곁에 정해진 것처럼 이끌려왔죠 everytime I close my eyes 이런 내 맘 알고 있나요 (알고 있나요) 세상에 가.. 2007. 2. 27.
사랑을 비우다 / 박효신 사랑을 비우다 / 박효신 2007. 2. 25.
사랑을 비우다 / 박효신 사랑을 비우다 / 박효신 안녕 가슴을 치는 말 잘 가 내 귀를 찢는 말 마음은 이미 너를 붙잡아 울고 외치고 놓지 않았지만 좋아 이대로 걷겠어 눈물 보이지 않겠어 마지막은 이전과 다르게 남자답게 내가 먼저 일어날게 집으로 오는 길 위에 너 몰래 흘린 눈물이 발끝을 적셔 갈 길을 모르고 익숙한 거.. 2007. 2. 17.
봄에는 사랑을 고백하지 마라 봄에는 사랑을 고백하지 마라 - 신달자 - 봄에는 사랑을 고백하지 마라 그저 마음 깊은 그 사람과 나란히 봄들을 바라보아라 멀리는 산 벚꽃들 은근히 꿈꾸듯 졸음에서 깨어나고 들녘마다 풀꽃들 소근소근 속삭이며 피어나며 하늘 땅 햇살 바람이 서로서로 손잡고 도는 봄들에 두 발 내리면 어느새 사.. 2007. 2. 16.
노을 같은 사랑 / 용혜원 ♡♤ 노을 같은 사랑 / 용혜원 ♤♡ 허망하게 흘러가는 세월의 틈에서 휑하니 뚫린 허전함 사이로 저지른 사랑의 흔적이 남아 그리움에 목 터지도록 울부짖는다 수많은 밤을 뒤척이며 흘린 눈물이 속 적은 가슴마다 터져 나와도 어디론가 흩어지고 마는 그리움이 아직도 눈 끝에 남아 있다 세월의 끝.. 2007. 2. 13.
사랑보다 정이 더 무섭습니다 ▒ ♤ 사랑보다 정이 더 무섭습니다 ♤ ▒ 사랑은 시간이 지날수록 줄어들지만 정은 시간이 지날수록 늘어납니다. 사랑은 좋은 걸 함께할 때 더 쌓이지만 정은 어려움을 함께할 때 더 쌓입니다. 사랑 때문에 서로를 미워할 수도 있지만 정 때문에 미웠던 마음도 되돌릴 수 있습니다. 사랑은 꽂히면 뚫.. 2007. 2. 13.
조건 없는 사랑 / Osho Rajneesh ▒ 조건 없는 사랑 / Osho Rajneesh ▒ 당신은 누군가에게 작은 사랑을 보여준 뒤 기쁨의 떨림이 온몸에 퍼져 오는 것을 느껴본 적이 있는가. 만족의 가장 고요한 순간은 조건 없는 사랑을 줄 때 찾아 온다는 것을 알아차린 적이 있는가. 내 모든 것을 다 주어도 아무것도 되돌려 받기를 바라지 않는 순수한 .. 2007. 2. 7.
이 지상에 그대 있으니 / 용혜원 ♡ 이 지상에 그대 있으니 / 용 혜원 ♡ 이 지상에 사랑하는 그대 있으니 나는 참으로 행복합니다 홀로 있다는것 홀로 산다는 것은 미치도록 안타까운 삶입니다 모든 것에 의미를 부여해도 한순간의 만족일 뿐 남는 것은 언제나 외로움 속에 허탈만 남습니다 영혼조차 아름다운 그대와 동반하는 기쁨 .. 2007. 2. 6.
내가 사랑하는 당신은 / 도종환 ▒ 내가 사랑하는 당신은 / 도종환 ▒ 저녁숲에 내리는 황금빛 노을이기보다는 구름 사이에 뜬 별이었음 좋겠어. 내가 사랑하는 당신은 버드나무 실가지 가볍게 딛으며 오르는 만월이기보다는 동짓달 스무 날 빈 논길을 쓰다듬는 달빛이었음 싶어. 꽃분에 가꾼 국화의 우아함보다는 해가 뜨고 지는 일.. 2007. 2. 2.
무엇으로 채우시렵니까? ♤- 무엇으로 채우시렵니까? -♤ 상대방의 욕심이 당신을 화나게 할 땐 너그러운 웃음으로 되갚아 주세요. 상대방의 거친 말투가 당신을 화나게 할 땐 부드러운 말씨로 되갚아 주세요. 상대방의 오만불손함이 당신을 화나게 할 땐 예의바른 공손함으로 되갚아 주세요. 당신을 화나게 한 상대방은 하나 .. 2007. 1. 30.
진실한 사랑 / 글 용혜원 *♤ 진실한 사랑 / 글 용혜원 ♤* 진실한 사랑은 오랜 세월이 흐른 후에야 알 수 있습니다. 한순간 서로가 뜨겁게 사랑했다고 하여도 다 아름다운 사랑은 아닙니다. 고통과 시련을 이겨낸 후에야 위선의 가면을 던진 정직한 사랑을 만날 수 있습니다. 이해관계가 없고 부담이 없을 때 여유롭게 웃던 이.. 2007. 1. 29.
사랑은 / 더 네임(the name) ★━…사랑은 / 더 네임(the name)…━★ 사랑은 어둠 속의 촛불 같은 것아프고 속상할 때마다 생각하면 위로가 되는 그런 한 사람 사랑은 작은 나무가 돼 주는 것삶에 지쳐 힘이 들 때면늘 그래 놓은 것처럼 쉬어갈 수 있게사랑해요 사랑할게요다 준 마음 다 줘도 또 주고 싶은평생 지켜줄 그댈 감싸 줄 .. 2007. 1. 29.
약속을 지키는 사랑 *♤ 약속을 지키는 사랑 ♤* 2차 세계대전 중에 어느 젊은 비행기 조종사가 한 여성과 편지를 주고받게 되었습니다. 출격 때마다 느끼는 불안과 긴장과 두려움 가운데에서 조종사는 그 여성이 보낸 편지를 읽으며 위로를 받고 삶의 용기를 얻곤 했습니다. 드디어 전쟁이 끝나고 두 사람은 만날 약속을 .. 2007. 1. 22.
지혜있는 사람의 인생덕목(人生德目) ◇ 지혜있는 사람의 인생덕목(人生德目) ◇ 말(言) 말을 많이 하면 필요 없는 말이 나온다. 양 귀로 많이 들으며, 입은 세 번 생각하고 열라. 책(讀書) 수입의 1%를 책을 사는데 투자하라. 옷이 헤어지면 입을 수 없어 버리지만 책은 시간이 지나도 위대한 진가를 품고 있다. 노점상 할머니 등 노점상에서 .. 2007. 1. 20.
아름다운 사랑은 아름다운 사랑은..... 아름다운 사랑은, 상대가 사랑하기 전 먼저 사랑하는 것이요. 아름다운 사랑은, 상대가 거절할 때도 여전히 사랑하는 것이요. 아름다운 사랑은, 상대가 미워하여도 상대를 사랑하는 것이요. 아름다운 사랑은 상대가 악하게 대하여도 상대를 선으로 대하는 것이요. 아름다운 사랑.. 2007. 1. 13.
모든 사람은 저마다의 가슴에 길 하나를 내고 있습니다 ♡ 나를 사랑하는 방법 ♡ 모든 사람은 저마다의 가슴에 길 하나를 내고 있습니다. 그 길은 자기에게 주어진 길이 아니라 자기가 만드는 길입니다. 사시사철 꽃길을 걷는 사람이 있는가 하면 평생 동안 투덜투덜 돌짝 길을 걷는 사람이 있습니다. 나는 꽃길을 걷는 사람이 될 것입니다. 내게도 시련이 .. 2006. 12. 27.
나 혼자만의 사랑 / 차진영 나 혼자만의 사랑 / 차진영 너와 함께 하는 시간만으로도 좋았는데너의 곁에 있는 사실만으로도 감사해 너무나 믿어지지 않아 내 모습이 한번만 내가 느끼게 해달라고 나를 위로해주던 힘이 되어준 너를 위해소중한 나 혼자만의 사랑을 할 거야 내게 사랑을 알게 한 세상의 오직 단 한사람그것으로 나.. 2006. 12. 8.
그댈 위한 사랑 / 이정 그댈 위한 사랑 / 이정 그대는 내 맘속에서기나긴 외로움에 지친 날 살며시 어루만져 스며들고슬픔에 지쳐있던 나그대의 사랑 속에 기대어 비로소 눈물을 닦아늘 혼자 주고받던 내 독백들도 이제는 그대 안에서 울고 웃을 수 있어 그대의 눈빛이 날 다시 웃게 만들고메마른 내 입술이 그댈 보며 미소.. 2006. 11. 26.
사랑하는 사람이 생겼습니다 사랑하는 사람이 생겼습니다 시 원태연 / 낭송 이재영 사랑하는 사람이 생겼습니다. 아침에 이를 닦고 세수를 하고 머리를 감으며 내게 사랑하는 사람이 생겼다는 걸 알았습니다. 참으로 따뜻하고 행복합니다. 언젠가부터 저는 행복이 TV드라마나 CF에서만 존재하는 것이라 생각했는데 이제는 거울을 .. 2006. 11. 17.
사랑할 날이 얼마나 남았을까 / 김재진 사랑할 날이 얼마나 남았을까 / 김재진 남아 있는 시간은 얼마일까 아프지 않고 마음 졸이지도 않고 슬프지 않고 살아갈 수 있는 날이 얼마나 남았을까 온다던 소식 오지 않고 고지서만 쌓이는 날 배고픈 우체통이 온종일 입 벌리고 빨갛게 서 있는 날 길에 나가 벌 받는 사람처럼 그대를 기다리네 미.. 2006. 11. 1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