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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감동과 깨달음☞5153

모란이 피기까지는 / 김영랑 詩 2025. 4. 25.
망치를 든 사람에게는 모든 게 못으로 보인다 2025. 4. 24.
꽃을 따르라 / 정호승 詩 2025. 4. 21.
각시붓꽃 / 이원규 詩 2025. 4. 21.
아버지의 나이 / 정호승 詩 2025. 4. 12.
민들레 / 이윤학 詩 2025. 4. 10.
달님에게 / 정철수 詩 2025. 4. 8.
좋은 주문을 걸자 / 최복현 2025. 4. 8.
벚꽃 피던 날 / 용혜원 詩 2025. 4. 4.
모기 [蚊] / 나옹선사(懶翁禪師) 2025. 4. 4.
인과응보(因果應報) 2025. 3. 29.
매화꽃 필 때면 / 윤영초 詩 2025. 3. 28.
꽃의 말 / 황금찬 詩 2025. 3. 27.
뚜렷한 기억보다 희미한 연필자국이 낫다 2025. 3. 24.
추억은 다르게 적힌다 2025. 3. 24.
매화 한 가지 / 나태주 詩 2025. 3. 16.
봄 / 나태주 詩 2025. 3. 8.
지렁이는 땅 속이 갑갑하지 않다 2025. 3. 7.
나의 봄 / 조재완 詩 2025. 3. 3.
오는 봄 / 나태주 詩 2025. 2. 24.
따뜻한 슬픔 / 조병준 詩 2025. 2. 16.
까치발로 서고자 하면 오래 설 수가 없고 2025. 2. 7.
고의(古意) / 삼봉 정도전 지음 古意(고의) - 삼봉 정도전 지음 해묵은 솔이 한길 가에 우뚝이 서니 / 蒼松生道傍나무꾼의 괴롭힘을 어이 면하리 / 未免斤斧傷아직도 굳고 곧은 바탕을 지녀 / 尙將堅貞質훨훨 타는 불빛을 도와주네 / 助此爝火光어쩌면 병 없이 조용히 있어 / 安得無恙在낙락장신 하늘 높이 솟아올라 / 直榦凌雲長때가 와서 큰 집을 지을 적이면 / 時來竪廊廟우람한 저 대들보에 충당할 건가 / 屹立充棟樑그 뉘라서 이 뜻을 미리 알아 / 夫誰知此意최고봉에 옮기어 심어 줄 건가 / 移種最高岡 또[又]태고의 거문고를 내 지녔으니 / 我有太古琴오동도 아니요 실도 아닐세 / 非絲亦非桐시름겨울 때 한 번 퉁기면 / 愁來方一彈선들바람 자리에 가득하다오 / 冷然滿座風쓸데없이 생긴 물건 전혀 없지만 / 物固各有遇이르고 늦을 때가 있는 걸 / 時也.. 2025. 2. 3.
페르시아의 흠 2025. 2. 1.
법고창신(法古創新) 2025. 1. 31.
지도자는 높은 뜻을 품고, 크게 보고, 넓게 판단해야 한다. 좁게 다투는 일개 범부(凡夫)와 달라야 한다.- 샤를 드골 2025. 1. 29.
할 수 있다고 믿는 사람은 그렇게 되고, 할 수 없다고 믿는 사람 역시 그렇게 된다. - 샤를 드골 2025. 1. 24.
우리가 쫓겨나지 않아도 되는 유일한 낙원은 바로 추억이다 / 장 파울 2025. 1. 22.
어떤 길을 걸어야 할지 모르겠다면 나중에 추억하고 싶을 만한 길을 걸어라. 2025. 1. 21.
성공은 끝이 아니고, 실패는 치명적이지 않다. 중요한 것은 계속할 용기다. - 윈스턴 처칠 2025. 1. 1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