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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꿈★의 종주 후기☞/♧ 청계광교종주

[20040529]청계· 광교 종주(청계,바라,백운,광교 연계산행)

by 맥가이버 Macgyver 2005. 2. 20.

▣ 맥가이버와 함께 하는 번개산행 

◈ 산행일자 : 2004년 5월 29일 토요일(비가 와도 갑니다)
◈ 산행형태 : 종주산행(청계산·광교산 연계連繫 산행)
◈ 산행코스 : 양재역 7번 출구-양재 구민회관-양재 시민의 숲-양재 화물터미널

-옥녀봉(375m)-매바위-매봉(582.5m)-혈읍재-망경대-석기봉(608m)-이수봉(545m)

-국사봉(540m)-하오고개-KBS송신소(375m)-425고지-바라산재-바라산(428m)

-백운산(567m)-경기방송송신탑-노루목-광교산 시루봉(582m)-토끼재-비로봉(488m)

-팔각정-형제봉-반딧불이화장실(경기大 정문)

◈ 예상시간 : 총 10시간 30분(이동 및 식사와 휴식 1시간 30분 포함)

◈ 출발전 모임장소
--☞ 양재역 7번 출구 밖 양재구민회관 쪽 버스정류장 간이매대 옆 의자

◈ 모임 및 출발시각
--☞ 08시 50분에 모여 09시 00분 출발합니다.
--☞ 산행들머리인 양재화물터미널까지 약 30분간 도보로 이동합니다.
--☞ 09시 30분경에 양재트럭터미널로 직접 오셔도 됩니다.
--☞ 그러나 서로 만나지지 않으면 각자 산행하실 각오로 오셔야 합니다.

◈ 종주 완료시각
--☞ 반딧불이 화장실(경기대 정문) : 19시 30분

◈ 준비물 : 맛있는 먹거리, 온수와 냉수, 기호품, 보온의류, 야간산행장비 및 기타 장비
☞ "배낭은 무겁게, 걸음은 가볍게"

☞ "좋은 산행"을 위해서 의 "아름다운 희생"이 필요합니다.

☞ 이 산행은 청계산·광교산 종주 산행으로 좋은 님들과 是非 없이 함께 하고자 합니다.
맥가이버의 산행스타일은 번개공지 상단에 붉은 글로 적혀 있는 것과 같이
[조금은 힘들게, 조금은 벅차게, 조금은 부담스럽게, 그러나 안전하게...] 입니다.

이 코스는 여러 개의 산을 오르내리기 때문에 다소 벅차게 느껴질 것입니다.
어차피 산을 오르기 위해 몸을 던졌다면 그에 따른 고통은 즐길 수 있어야 합니다.
"고통! 피할 수 없다면 즐겨라!" 는 말로 이 코스를 강력 추천합니다.
함께 하겠다고 공지 올렸지만 "늘 언제나 항상 그랬듯이" 맥가이버 혼자라도 갑니다.
 

 

◈ 산행 사진 

아래 사진후기는 함께 했던 젊은그대님이 찍은 것입니다.

 

 

▼ 09시 00분에 정확하게 출발합니다.

 

▼ 양재역에서 마을버스를 타지 않고 걸어서 들머리인 밤나무골까지 갑니다.

 

▼ 09:40 화물터미널 옆 주유소

 

 

 

▼ 09:45 오늘 산행의 들머리 밤나무골 입구 이정목

 

▼ 완만한 오름으로 이어지는등산로, 이런 등산로가 광교산까지 이어지고..

 

▼ 산림욕이 좋다죠?...혹자는 삼림욕이라 쓰는데 잘못입니다.

 

▼ 10:30 첫번째 봉우리 옥녀봉...

 

▼ 이미 많은 사람들이 옥녀봉에 올라 쉬고 있더군요.

 

▼ 10:56 매봉으로 가는 갈림길...

 

▼ 악명높은 매봉가는 계단과 만납니다...

 

▼ 계단!...어느 님은 계단이 고통스럽다네요..."고통, 피할 수 없다면 차라리 즐겨라."

 

▼ 784번 이후로도 번호표 없는 계단이 1백개가 넘게 나왔으니 계단이 천개쯤 되려나...

 

▼ 11:22 돌문바위속에서 청계산의 정기를 받고...

 

▼ 11:26 매바위...비로소 전망이 터진다. 

 

▼ 11:29 매봉...

 

▼ 매봉에서 한봉우리팀으로 온 은빛여울님과의 우연한 만남,, 그 우연은 산행내내 이어지고...

 

▼ 청계산의 정상이라는 망경대, 지금은 군부대가 있어 오를 수 없습니다...

 

▼ 12:24 망경대 전망바위에서 본 서울대공원 저수지.

 

▼ 12:32 점심식사 장소인 석기봉 헬기장...

 

▼ 우면산에서 광교산까지 종주한다는 한봉우리님들도 식사중이네요...

 

▼ 바리바리 싸 온 도시락을 풀어놨습니다...

 

▼ 한봉우리님들의 메뉴도 살짝 엿보고...서로 나누어 먹고...

 

▼ 근데 토북 번개산행인지 락앤락 직원들의 야유회인지, 락앤락으로 안 가져오면 왕따?

 

▼ 식사를 마친 토북의 公認찍사 울오빠님을 야매찍사가 몰래 찍어봤습니다 ^^;

 

▼ 깨끗한 산을 유지해야 즐거운 산행을 즐길 수 있겠죠...

 

▼ 13:33 아이스케키!...옛날 아주 옛날에 듣던 소리..

 

▼ 망경대에 얽힌 사연이래요...

 

▼ 13:41 이수봉....

 

▼ 14:08 국사봉...많은 이들이 이곳에서 하오고개로 바로 내려가지 못하고 알바를 하게 되는 곳.

 

▼ 국사봉에서 먹은, 수박을 꽁꽁 얼린 수박바! 준비해오신 samuel님과 메고 올라온 울오빠님께 땡큐...

 

▼ 계속 이어지는 푸른 숲속 등산로...

 

▼ 14:38 하오고개쪽으로 가는 방향을 알려 주는 이정목

 

▼ 14:48 송전탑을 지나고...

 

▼ 14:54 하오고개 공동묘지를 지나면 청계산이 끝나고..

 

▼ 15:01 종주코스의 하이라이트인 안양-성남간 6차선 도로의 무단횡단 장면은 도로교통법 위반사항이라 모자이크...

 

▼ 모두들 무사히 잘 건넜네요 ^^

 

▼ 16:07 이제부턴 바라산을 향하여...

 

▼ 16:18 바라산재...

 

▼ 16:26 바라산재에서 잠시 민가로 내려와 다 떨어진 식수를 빵빵하게 보충하고 바라산으로...

 

▼ 16:54 바라산 정상,,,오르는 동안 찍은 사진이 한장도 없는걸 보니 힘들었나 봅니다 ㅠ.ㅠ

 

▼ 17:28 낙동강 오리알이면 어떠하리, 산에서는 먹는만큼 간다. 틈나는대로 먹어라 ^^...

 

▼ 17:56 지친 발걸음을 더욱 힘들게 하는 오르막 끝에 백운산 정상도착.

 

▼ 어느 님이 매달아 놓은 표지판...

 

▼ 백운산 정상부근의 미군부대.

 

▼ 철망에 매단 경고문..

 

▼ 경기방송송신탑.

1

▼ 8:21 이정목.

 

▼ 18:40 광교산을 찬양하는 詩.

 

▼ 18:43 광교산 정상 시루봉...

 

▼ 시루봉 표지석 옆에 있는 낙서판에...

 

▼ "토북이 다녀가다"라는 흔적도 남겨보고....

 

▼ 19:40 형제봉 64m前.

 

▼ 19:42 형제봉 도착, 날은 어둑어둑, 일행과 떨어져버린 한봉우리님 몇분과 함께 하산합니다...

 

▼ 20:46 마침내 도착한 경기대 정문...

 

▼ 21:00 무사히 완주함을 감사해 하며 깨끗하기로 유명한 반딧불이 화장실에서 시원하게 물 버림으로 종주를 마쳤습니다.^^


12시간 동안 함께 했던 난장이님/포이즌님/melos님/까투리님/samuel님/단아님/울오빠님/bome2님...모두 수고 많으셨습니다.

높이는 북한산/도봉산보다 낮지만 오르내림이 많아서 사/도/북 종주보다 힘들었던 청계/바라/백운/광교산 고도표를 통해 확인해 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