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80511]이말산/북한산(구파발역-이말산-진관사-사모바위-비봉-금선사)-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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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08년 5월 11일 일요일 이말산/북한산(구파발역-이말산-진관사-진관사계곡-응봉능선-사모바위-비봉-금선사-이북오도청)을 다녀와서...      오늘은 북한산 우중산행을 계획(예보에 비가 온다고 해서)하고 공지하고 보니... 예보가 바뀌었다. 쾌청으로...   일단 구파발역에 모여서 버스로 예정했던 곳으로 이동하려 했으나... 쾌청한 날씨 덕분에 등산객이 몰려 버스를 타고 이동하기에 어려움이 있어서 의논 끝에 '이말산'을 타고 삼천리골 입구로 가기로 하고...       ☞ 자세한 이야기는 맥가이버 블로그 사진으로 대신한다.     ☞ 2부를 시작하며...  

▼ 진관사 통제소를 지나...

 

 

  

▼ 진관사 일주문이...

 

 

▼ 삼각산 진관사

 

 

▼ 수령126년?의 은행나무

 

▼ 돌을 먹는 뿌리?

 

 

 

 

 

 

▼ 조개나물

 

 

 

 

 

 

 

▼ 극락조화

 

▼ 매발톱꽃

 

 

▼ 나한전

  

 

 

 

 

 

 

 

 

 

 

 

▼ 불두화 - 수국은 잎이 깻잎처럼 생겼고, 불두화는 세갈래로 갈라진다. 

 

 

▼ 담벼락에서...

 

▼ 씀바귀

 

 

▼ 진관사 담을 끼고...

 

▼ 진관사계곡은 메말라서...

 

 

▼ 성벽처럼...

 

▼ 수구

 

 

 

 

 

 

 

 

▼ ?

 

 

 

 

 

 

 

 

▼ 가야할 비봉이 보이네...

 

▼ 핑킹가위로 자른 듯한 바위

 

 

 

 

▼ 계곡길로 가다가...

 

▼ 응봉능선(매봉능선)으로 오르고...

 

 

▼ 생강나무의 잎은 모양이 서로 다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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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무명2단폭포

 

 

  

▼ 점심식사를 하고...

 

 

 

 

▼ 응봉능선에 올라서서...

 

▼ 사모바위를 향해...

 

▼ 가야할 비봉이 보이네...

 

▼ 비봉과 관모봉, 그리고 작은 노적봉

 

 

 

▼ 의상능선

 

 

 

▼ 증취봉을 지나 부왕동암문 아래 코끼리바위가...

 

▼ 코끼리바위를 �겨보니...

 

 

 

 

 

▼ 작은 노적봉

 

 

 

 

▼ 의상능선 용혈봉과 증취봉 사이로 백운대가...

 

 

 

 

 

 

▼ 문수봉과 보현봉이...

 

 

 

 

▼ 119구조헬기가 비봉으로...

 

 

 

 

▼ 비봉을 보니...

 

 

 

 

 

 

▼ 잠시 선회하는 듯...

 

 

 

▼ 다시 헬기는무수봉 위를 선회하고...

 

 

 

 

 

 

 

 

▼ 까마귀 날다.

 

 

▼ 마치 누가 살짝 잘라놓은 듯...

 

☞ 이것으로 2부를 마치고...

 

 

  

2008년 5월 11일(일)

'이말산/북한산(구파발역-이말산-진관사-진관사계곡-응봉능선-사모바위-비봉-금선사-이북오도청) 다녀오다' 中

 

-▥☞ 1부(구파발역-이말산 입구-통일정-삼천리골 입구-진관사 통제소)를 보시려면 여기를 누르세요.☜▥-

-▥☞ 2부(진관사 통제소-진관사-진관사계곡-무명폭포-응봉능선)를 보시려면 여기를 누르세요.☜▥-

 

-▥☞ 3부(응봉능선-사모바위-비봉-금선사-이북오도청)를 보시려면 여기를 누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