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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경기 도보후기☞/☆ 인천 섬의 산&길

[20080831]인천시 옹진군 북도면 '장봉도'로 산행과 도보여행을 다녀오다-4

by 맥가이버 Macgyver 2008. 9. 1.
27259
 
2008년 8월 31일 일요일
인천시 옹진군 북도면 '장봉도'로 산행과 도보여행을 다녀오다.
 
 송정역-삼목교차로-삼목선착장-장봉도 옹암선착장-인어상-작은 멀곳 정자각-등산로 입구-팔각정자-방주교회?
-혜림원입구-청풍 김씨 묘-늘논고개-말문고개-국사봉 팔각정-H19 헬기장-4각물탱크-원통형물탱크-장봉3리
-삼목초교 장봉분교-말문고개-늘논고개-옹암선착장-영종도 삼목선척장-삼목교차로-송정역
 
오늘은 인천시 옹진군 북도면에 있는 섬 중에서 '장봉도'를 다녀오기로 한다.
 
지난 8월 15일(금)에 다녀온 '신도-시도-모도'의 감흥이 아직 남아있다.
그 감흥의 연장이 되리라 믿으며...
장봉도로 향한다.
 
일단 송정역 1번 출구에서 만나 삼목선착장입구까지 바로 가는 6007번 공항리무진버스를 타고...
삼목선착장에서 11시 10분에 출항하는 배를 타고 약 50분 정도 걸려 장봉도에 도착하여...
 
장봉도 옹암선착장에 발을 들여놓으면서 오늘의 여정이 시작된다.
 
☞ 자세한 이야기는 블로그의 사진으로 대신한다.

 

 

☞ 장봉도 소개

 

           ▣ 장봉도 유래

 


장봉도에는 신석기시대 전기부터 사람이 살기 시작하였던 것으로 보이며 고려시대에는 강화현의 속현인 진강현에 속하였다가 조선시대에는 강화도호부에 속했고 1717년에 수군의 진이 설치되어 교동의 통어영에 속하게 되었다.

1914년 부천군에 편입되어 북도면에 속했다가 1973년 7월 1일 부천군에서 옹진군으로 편입된 후 1995년 경기도에서 인천 광역시로 편입되었다.

장봉도에는 띄뱃놀이가 민속놀이로 전해져오며 해변주위에는 낚시터와 누구나 쉽게 잘 잡을 수 있는 패류가 풍부하다.

포도와 동죽, 새우, 바지락등이 많이 나며 장봉1리에 100여명을 수용할 수 있는 장애인수용시설이 있다.

 

            ▣ 장봉도 지도 

 

 

 

             ▣ 장봉도 해수욕장 안내

 

 



수심이 얕고 경사가 완만하여 희고고운 백사장으로이루어져 있고 소나무 숲으로 둘려싸여 시원하고 아늑하다.

아직까지 널리 알려지지 않아 하고 쾌적하다.

 

 

 

 





고운 모래와 노송 숲이 어우러져 견치가 일품이며 수평선 너머로 지는 서해의 낙조가 장관을 이룬다.

간조시에는 갯벌에서 어패류 채취가 가능하다.

 

 





옹암마을은 인천 국제공항 인근 도시로 8~10월에는 바다낚시 및 패류채집으로 성황을 이룬다.

가족 동반 휴양지로 적격이며 섬 전체가 관광지로 손색이 없을 만큼 경관이 빼어나다.

맑은 물과 포도, 밤, 어패류가 풍부하여 바다낚시 및 조개캐기 등을 할 수 있으며 가을에는 밤따기 행사를 한다.

  

 

             ▣ 장봉도 명소 안내

 

 

한들 해수욕장
저희 화이트하우스펜션 에 바로 맞닿아 있는 한들해수욕장으로 자연발생 해수욕장 입니다.

수심이 얕고 경사가 완만하며 희고고운 백사장으로 조용하고 아늑한 분위기에서 해수욕을 즐기기에 안성맞춤이며 갯벌체험, 망둥어 낚시도 할 수 있어 가족단위나 연인들이 이용하기에 최고의 여행지 입니다.

선착장
저희 포도나무 민박집앞에 있는 선착장입니다.

바다체험(갯벌체험/낚시) 드라이브 코스로 제격입니다.

앞에는 무인도섬인 동만도/서만도가 그림처럼 펼쳐져 있습니다.

인어상
장봉도 선착장에 도착하면 인어상을 볼 수가 있다.

옛날 장봉도 날가지 어장에서 어느 어부가 그물을 낚으니 인어 한 마리가 그물에 걸려 나왔다.

어부는 그 인어를 측은히 여기고 산채로 바다에 넣어 주었는데 그후 그곳에서 그물을 낚으니 많은 고기가 잡혔다는 이야기가 전해지는 곳이다.

가막거리낙조
장봉도 북서쪽과 강화도 서쪽사이로 이곳의 낙조는 은빛물결과 함께 장관을 이루며 부근에 2Km의 임도가 개설되어 등산을 즐기며 낙조를 볼 수 있는 곳이다.

진촌해수욕장
진촌해수욕장은 자연발생 해수욕장으로 고운모래와 노송숲이 어우러져 경치가 일품이며 수평선 너머로 지는 서해의 낙조가 장관을 이룬다.

간조시에는 갯벌체험이가능하다.

옹암해수욕장
장봉도의 동쪽해안에 위치하는 자연발생 해수욕장으로 수심이 낮고 경사가 완만하며 부드럽고 희고 고운 백사장이 길이 800m, 폭50m로 펼쳐진다.

뒷면엔 2~3백년된 노송이 병풍처럼 둘러싸여 있어 매우 아늑한 분위기를 준다.

노랑부리백로/괭이갈매기서식지
장봉도 북서쪽에 위치한 신도(무인도)에는 세계적으로 5백여 마리밖에 생존해 있지 않은 것으로 알려져 있는 노랑부리백로 및 괭이갈매기 서식지로 유명하다.

 

 

           ▣ 장봉도 찾아가기

 



가.방법1)

[1(수도권)=> 2-①(영종대교)=>3(삼목선착장)=>4(장봉도/신도/시도/모도)]
=>인천국제공항고속도로를 이용하여 영종대교를 통과 → 2km 직진 후 화물터미널 표지판
에서 우회전 → 해안도로에서 4km 정도 직진 후 삼목사거리에서 우회전→500m 직진 후 삼목선착장에 도착(장봉도/신도/시도/모도 )신공항고속도로 통행료요금
* 인천국제공항고속도로 통행료(승용차)-서울↔인천:6,000원,인천↔인천:3,000원

나.방법2)

[1수도권)=>2-②인천월미도(해상/차량)=>3(삼목선착장)=>4(장봉도/신도/시도/모도)]
=>인천 월미도 부두에서 영종행도선을 타고 영종부두에서 하선 삼목선착장 도착
※ 기타 인원은 여객선(세종해운: 032-884-4155)시간표 및 요금안내 참조(②삼목선착장 세종해운 시간표 참조)
※ 삼목선착장에 차량을 주차 하시고 여객선을 이용 하여 여행 하실수 있습니다.

 

 


 

방법1)

인천국제공항으로 가는 공항버스를 타신후 영종대교를 건너가 공항 내 콜밴을
이용한다.[ 인천국제공항에서 하차-> 하차 후 대기하고 있는 콜밴 또는 콜밴을
(1588-1278)을 타고 삼목항 도착->개인콜밴 요금은 5명까지 10,000원 정도]

방법2) 인천 월미도에서 영종도 경유

[인천 월미도에서 영종행 배를 타고 영종도에 도착, 다시 영종도에서 버스를 타고
삼목도에 도착한 다음 여기서 신도,시도,모도,장봉도행 승선]
▷인천 월미도↔영종도(선박이용)↔삼목도(차량이용)↔신도,시도,모도,장봉도(선박이용)
▶ 요금 안내
(월미도->영종도 건너는 배 삯:1,200원/영종도 구읍-> 삼목 논머리(선착장)버스요금:1,200원)

방법3) 인천 동인천에서 삼목선착장까지 직행버스 이용 (직행버스 112번)

첫차 화물청사방향(동인천 05:00, 거북시장 05:00)
연수구동춘동방향 ( 화물청사 05:55)
막차 화물청사방향(동인천 21:10, 서부공단 22:00)
연수구동춘동방향 ( 화물청사 22;40)
운행간격 15~20분
요금 성인(현금 3,500 카드 3,200원)/학생(현금 3,000 카드 2,700원)
소요시간 거북시장 -화물청사 : 1시간50분 / 동인천-화물청사 : 1시간
경유지 동춘동(동남APT), 태화APT, 동보APT, 현대APT, 대우APT, 연수전화국, 대동APT, 시영APT, 대우APT, 풍림APT, 연수초등학교, 인천여고, 연수우체국, 태경APT, 우주APT, 동남스포피아, 효정APT, 청학동사무소, 청학동, 영남APT, 송도역, 옥련고개, 조개고개, 송도고입구, 동양화학, 대우전자, 유공앞, 용현고개, 용현시장, 숭의교회, 숭의로타리, 신흥로타리, 중구보건소, 송도중학교, 신포시장, 동인천, 화평동, 미림극장, 피카디리극장, 복음병원, 송림시장, 대헌공전, 송림고개, 인천대, 인천교, 동부제강, 영창악기, 동성실업, 가좌농협, 삼양APT, 쌍마APT, 거북시장, 한미은행, 성민병원, 석남1동사무소, 신현동사무소, 신현쇼핑, 신현주공, 가정동기동대앞, 가정5거리, 서구청, 공촌4거리, 서부산업단지, 서부공단, 공항신도시, 삼목선착장입구, 화물터미널
문의 강인여객(전화번호:032-577-6265)

 

 

 

▣ 세종해운 배타는 방법

 

 

* 방법1) 영종대교이용->삼목선착장

수도권-신공항고속도로-화물터미널방향-삼목교차로-삼목선착장(장봉도/신도/시도/모도)
교통문의 : 세종해운 Tel. 032-884-4155

* 방법2) 영종대교이용-삼목선착장

수도권-인천 월미도-영종도-삼목교차로-삼목선착장(장봉도/신도/시도/모도)
교통문의 : 세종해운 Tel. 032-884-4155
A-B 구간 6 km, B-D 구간 5 km



* 영종도 선착장에서 삼목선착장 총 18km (교통원할시 소요시간 20분)

방법1)

[1(수도권)=> 2-①(영종대교)=>3(삼목선착장)=>4(장봉도/신도/시도/모도 =>인천국제공항고속도로를 이용하여 영종대교를 통과
→ 2km 직진 후 화물터미널 표지판에서 우회전 → 해안도로에서 4km 정도 직진 후 삼목사거리에서 우회전→500m 직진 후
삼목선착장에 도착(장봉도/신도/시도/모도 )신공항고속도로 통행료요금

* 인천국제공항고속도로 통행료(승용차)-서울↔인천:6,000원,인천↔인천:3,000원

방법2)
[1수도권)=>2-②인천월미도(해상/차량)=>3(삼목선착장)=>4(장봉도/신도/시도/모도)] =>인천 월미도 부두에서 영종행도선을 타고 영종부두에서 하선 삼목선착장 도착

※ 기타 인원은 여객선(세종해운: 032-884-4155)시간표 및 요금안내 참조( ②삼목선착장 세종해운 시간표 참조)

※ 삼목선착장에 차량을 주차 하시고 여객선을 이용 하여 여행 하실수 있습니다.

032-884-4155~6/751-2211/889-0193/011-687-6667/011-781-7811
(신도에서 내리시면 신도와 시도,모도 등에 차량을 가지고 가실 수 있습니다)

정기 운항 시간표 < 2007.3.1~ >

삼목 출발

신도 출발

장봉 출발

1

07 : 00

07 : 30

07 : 00

2

08 : 10

08 : 30

07 : 50

3

09 : 10

09 : 30

09 : 00

4

10 : 10

10 : 30

10 : 00

5

11 : 10

11 : 30

11 : 00

6

12 : 10

12 : 30

12 : 00

항 차

삼목 출발

신도 출발

장봉출발

7

13 : 10

13 : 30

13 : 00

8

14 : 10

14 : 30

14 : 00

9

15 : 10

15 : 30

15 : 00

10

16 : 10

16 : 30

16 : 00

11

17 : 10

17 : 30

17 : 00

12

18 : 10

18 : 30

18 : 00

 

 
※ 상기 시간표는 기상 이변 또는 선박 사정으로 다소 변경될 수도 있사오니 참조하시기 바랍니다.
※ 차량의 균형 적재를 위해 탑승 순서가 다소 변경될 수 있습니다.
※ 피서철인 7월 15일부터 8월 15일까지는 수송량에 따라 수시 운항할 예정입니다.


* 구간 별 운항 요금 (200년 7월 1일부터 적용되는 왕복요금입니다.)

구 분 삼목↔신도 (왕복) 삼목↔장봉 (왕복) 신도↔장봉 (편도)
도서민 외래객 도서민 외래객 도서민 외래객
여객 대인 2,000 3,000 3,000 4,600 1,200 2,200
소인 1,400 2,000 2,000 3,200 900 1,500
이륜차 3,600 5,000 6,000 8,000 2,700 3,600
경운기 (트렉타) 8,000 10,000 14,000 22,000 6,500 8,500
경승용차(800cc이하) 12,000 18,000 18,000 28,000 8,000 13,000
승용차 14,000 20,000 20,000 30,000 9,000 14,000
승합 12인승이하 20,000 28,000 26,000 40,000 14,000 18,000
15인승이하 28,000 34,000 32,000 52,000 17,000 21,000
버스 17인승이하 34,000 44,000 56,000 64,000 21,000 26,000
25인승이하 42,000 54,000 66,000 78,000 26,000 33,000
32인승이하 54,000 66,000 84,000 100,000 32,000 42,000
45인승   92,000   150,000   64,000
화물차 1.4톤 이하 16,000 22,000 24,000 32,000 11,000 14,000

★ 1.4톤 이상 화물자동차와 장비차량 요금 ->요금표 보기
★ 신도에서 내리시면 시도,모도는 연육교를 통해 차량으로 이동하실 수 있습니다.

→ 논머리 선착장에서 타실 배 이름은 세종1호, 세종3호, 신진페리호로 신도에 잠시
대었다가 다시 장봉도에 도착하게 됩니다.
삼목에서 장봉까지는 약30분 정도 걸립니다.(주말 및 여행객 증가에 따라 증편운행)

→ 선착장에서 주의점 : 배의 크기에 따라 승선하는 방법이 다릅니다.

주차공간이 넓은 배일 경우 승선과 하선의 순서가 차례대로 되지만, 공간이 좁은 배일 경우는 후진으로 승선하게 됩니다 따라서 먼저 배에 올랐어도 내릴때는 나중에 내리게 됩니다. 또한 장봉도행과 신도행의 차량 비율을 조정하기 위해 승선 순서가 바뀔 수도 있으니 안내요원의 지시에 따라야 원할한 승선이 이루어집니다.

 

☞ 장봉도닷컴에서 가져오.

 
☞ 4부를 시작하며...

 

▼ 장봉3리 버스정류장에서...

 

  ▼ 안내도를 보니...

 

 

 ▼ 옹암선착장까지 도보로...

 

 ▼ 포도밭을 지나...

 

 

 ▼ 나비의 산책?

 

 

 ▼ 움직이는 백화점

 

 

가끔씩 그대 마음 흔들릴 때는 / 이외수


가끔씩 그대 마음 흔들릴 때는
한그루 나무를 보라
바람 부는 날에는
바람 부는 쪽으로 흔들리나니

꽃 피는 날이 있다면
어찌 꽃 지는 날이 없으랴
온 세상을 뒤집는 바람에도
흔들리지 않는 뿌리
깊은 밤에도
소망은 하늘로 가지를 뻗어
달빛을 건지더라

더러는 인생에도 겨울이 찾아와
일기장 갈피마다
눈이 내리고
참담한 사랑마저 소식이 두절되더라

가끔씩 그대 마음 흔들릴 때는
침묵으로
세월의 깊은 강을 건너가는
한 그루 나무를 보라

 

 

 

 

 

들길 / 도 종환
 

들길 가다 아름다운 꽃 한 송이 만나거든

거기 그냥 두고 보다 오너라

숲속 지나다 어여쁜 새 한 마리 만나거든

나뭇잎 사이에 그냥 두고 오너라

네가 다 책임지지 못할

그들의 아름다운 운명 있나니

네가 끝까지 함께 할 수 없는

굽이굽이 그들의 세상 따로 있나니

 

 

 

 

 

 

 

 

 

 ▼ 인천삼목초교 장봉분교

 

 

 

 

 

 

 

 

 

 ▼ 석류

 

 ▼ 석류꽃

 

 

 

 

 ▼ 옹암선착장까지 4.9km

 

 ▼ 장봉2리 평촌슈퍼 앞 정유장

 

 

 ▼ 목련 열매

 

 

 ▼ 국사봉 팔각정이...

 

 

 

 

 

 

 

 

 ▼ ?

 

 

 

 

 

 

 

 

 

 

 

구부러진 길 / 이준관


나는 구부러진 길이 좋다.

 

구부러진 길을 가면
나비의 밥그릇 같은
민들레를 만날 수 있고
감자를 심는 사람을 만날 수 있다.

 

날이 저물면 울타리 너머로
밥 먹으라고 부르는
어머니의 목소리도 들을 수 있다.

 

구부러진 하천에
물고기가 많이 모여 살듯이

들꽃도 많이 피고
별도 많이 뜨는 구부러진 길

 

구부러진 길은
산을 품고 마을을 품고
구불구불 간다.

그 구부러진 길처럼
살아온 사람이 나는 또한 좋다.

 

반듯한 길
쉽게 살아온 사람보다

흙투성이 감자처럼
울퉁불퉁 살아온 사람의
구불구불 구부러진 삶이 좋다.

 

구부러진 주름살에
가족을 품고 이웃을 품고 가는
구부러진 길 같은 사람이 좋다.

 

 

 

 

 

 

 

 

 

 

 

 ▼ 여기가 말문고개

 

 ▼ 국사봉을 오르면서 지나갔던 산행로를 보며...

 

 

 

 

 

 

 

 

 ▼ 여기가 늘논고개

 

 

 

 

 

 

 ▼ 여기서...

 

 ▼ 6시 출발하는 배를 타기 위해 남은 구간은 버스로 이동...

 

 ▼ 옹암선착장에 도착하여...

 

 ▼ 배를 기다리며...

 

 ▼ 배를 타기 위해 늘어선 차들...

 

 

 

 

 ▼ 배를 타고...

 

 ▼ 무사 산행과 도보여행을 축하하며...

 

 

바다 / 최석근


바다는
저 혼자서
철석 거리지 않는다
 
군상(群象)들의 외침을
파도에 실어 아픔을 삼켜주며

생명실은 진리를
파랑(波浪)에 실어
뭍으로 뭍으로 밀어 낸다

사람들은
삶의 애증(愛憎)의 보따리를
파도에 풀어 놓고도

또 다시
더 무거울 애욕(愛慾)의 짐을 지려고
뭍으로 뭍으로 찾아간다

 

 

 ▼ 삼목선착장에 도착하여...

 

 

 

 

 

 ▼ 삼목교차로에서...

 

 

 

 

 

 ▼ 오전에 내렸던 곳에서...

 

 

 ▼ 버스를 기다리며...

 

 

 

 ▼ 오전에 송정역에서 타고 내린 그곳에서 같은 번호의 버스를 타고 송정역으로...

 

 ▼ 송정역 4번 출구 부근에서...

 

 ▼ 뒤풀이를 하고...

 

☞ 이것으로 '인천 옹진군 북도면 장봉도 산행과 도보여행을 다녀오다'를 마친다.

 

2008년 8월 31일 일요일
[인천 옹진군 북도면 장봉도 산행과 도보여행을 다녀오다]

 

-▥☞ 1부[송정역-삼목선착-장봉도 옹암선착장-인어상-작은 멀곳-팔각정자]는 여기를 누르세요☜▥-


-▥☞ 2부[팔각정자-방주교회-헤림원 입구-청풍 김씨 묘-늘논고개-말문고개 ]는 여기를 누르세요.☜▥-

 

-▥☞ 3부[말문고개-국사봉 팔각정-H19헬기장-4각물탱크-원통형물탱크-장봉3리]는 여기를 누르세요.☜▥- 

 

-▥☞ 4부[장봉3리-장봉분교-말문고개-늘논고개-옹암선착장-삼목선착장-송정역]는 여기를 누르세요☜▥-

 

 

 

2008년 8월 15일 금요일
[인천시 옹진군 북도면 '신도/시도/모도'로 도보여행을 다녀오다]

 

-▥☞ 1부[송정역-삼목선착장-신도선착장-신/시도연도교-시도마을회관-슬픈연가세트장]☜▥-


-▥☞ 2부[슬픈연가세트장-해변길-풀하우스세트장-수기해변-시/모도연도교]☜▥-

 

-▥☞ 3부[시/모도연도교-배미꾸미해변-신도선착장-삼목선착장-송정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