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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81130]만추산행 -수리산 산책로와 수리산 임도 따라 送秋迎冬 산책을 다녀오다 - 3부

by 맥가이버 Macgyver 2008. 11. 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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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8년 11월 30일(일)

만추산행 - 수리산 산책로와 수리산 임도 따라 送秋迎冬 산책을 다녀오다.
 

 

 

 맥가이버의 '만추산행 - 수리산 산책로와 수리산 임도 따라 送秋迎冬 산책을 다녀오다' 이야기

 

 맥가이버의 '만추산행 - 수리산 산책로와 수리산 임도 따라 送秋迎冬 산책을 다녀오다' 코스

 

금정역-곡란중학교-태을초교삼거리-태을초교보도육교-태을초교 후문-수리산 산림욕장 입구-사교의 광장-노랑바위

-노랑바위 약수터-산불감시탑-힘기르는 숲770m 지점-명상의숲-오소리약수터-상연사 갈림길(상연사 방향으로)-상연사

-성불사-용진사-수리산 임도 입구-오거리 쉼터(속달동 경기도유림 용진사기점)-수리산 임도-수리사 입구-수리사-

수리사 입구-동막골 기점-수리산 임도-에덴기도원-영동고속도로 굴다리-반월저수지-둔대2교-안골교-죽암마을-갈치교

-갈치저수지-덕고개-수리산 임도-오거리 쉼터(용진사 기점)-용진사-성불사-수리산 삼림욕장 은파나비화장실-산본역

   

  

  

☞ 사전답사로 다녀온 아래 여정을 이번에는 이어서 다녀왔다. ☜ 

  

 

2008년 5월 04일 (일) 

'수리산 임도 걷기(산본역-수리산 임도-수리사-반월저수지-갈치저수지-금정역)를 다녀오다.

 

산본역-중앙공원-한숲사거리-8단지입구 사거리-군포시 중앙도서관-수리산 산림욕장 입구

-성불사-용진사-오거리 쉼터(속달동 경기도유림 용진사기점)-수리산 임도-수리사 입구

-수리사-수리사 입구-동막골 기점-수리산 임도-에덴기도원-영동고속도로 굴다리

-반월저수지 일주-대감교-갈치저수지-덕고개-수리산 임도-오거리 쉼터(용진사 기점)

-상연사-수리산 산림욕장-수리동 성당-수리초교-궁내초교-산본 성당-산본고-태을초교

-태을초교 보도육교-군포시 어린이도서관-능안공원-산본 사거리-산본시장 사거리-금정역

 
바로가기 '클릭' ☞ http://blog.daum.net/macgyver/16146339
 

 

2008년 11월 12일 (수) 

'수리산 산림욕장 산책로에서 단풍과 낙엽 따라 가을산책을 다녀오다'

 

금정역-곡란중학교-태을초교삼거리-태을초교보도육교-태을초교 후문-수리산산림욕장 입구

-사교의 광장-노랑바위-노랑바위 약수터-산불감시탑-힘기르는 숲770m 지점-명상이숲

-오소리약수터-상연사 갈림길(상연사 방향으로)-상연사-상연사 갈림길(만남의광장 방향으로)

-갈림길(임간교실 방향으로)-만남의 광장- 임간교실-수리산 성불사-군포중앙도서관

-수리산 산림욕장 관리사무소-수리동8단지-수리고교-한숲4거리-중앙공원-산본역

 

바로가기 '클릭' ☞ http://blog.daum.net/macgyver/16140306

 

 

 

 

 달력은 11월 끝자락에서 12월로 넘어가기 전 날이고,

자연은 단풍이 든 나뭇잎들이 거의 모두 가지에서 땅으로 내려앉았고,
날씨는 곧 눈이 내려 온대지를 하얗게 덮어버릴 듯이 찬기운이 감돌고...
해서 오늘은 좋은 님들과 함께 만추산행을 하면서 겨울산행을 준비하는 '送秋迎冬'의 심정으로
맥가이버가  이전에 두 차례 답사를 다녀온 '수리산 임도와 수리산 산책로'를 이번에는 이어서 걷기를 한다.
 
☞ 맥가이버의 '만추산행 - 수리산 산책로와 수리산 임도 따라 送秋迎冬 산책을 다녀오다'

자세한 이야기는 맥가이버의 블로그 사진후기로 대신한다.
 

 

 
누군가가 '누우면 죽고, 걸으면 산다(臥死步生)'고 했다.
맥가이버는 '산 따라 강 따라 길 따라' 걷는 것을 죽고사는 차원이 아닌 즐기는 차원에서 걷는다.
즉, 좋은 길을 걷다가 새로운 환경이나 상황, 사람을 만나면서 알게 되고, 느끼고, 감동 받고, 깨닫는 것을 즐긴다.
 

 

 
 
'모든 만남은 걷고 있을 때 이루어진다'라는 말이 있는데,
길을 걷다보면 새로운 풍광을 보게 되고, 새로운 사람을 만나게 되고, 새로운 경험을 하고, 새로운 것을 알게 된다.
 
 
 
맥가이버가 '때론 함께, 때론 홀로' 산행이나 여행, 도보를 하면서 후기를 주로 사진으로 작성함은
인간의 만남이 또한 유한함을 알기에 어떤 연유로 비록 언젠가 헤어지더라도 추억 속에서 함께 하고자 함이고,
또 하나 이유가 있다면 걸으면서 보고 느낀 것을 글로 다 표현치 못하는 무능함에 있습니다.
그리고 한 가지를 더 든다면 누군가가 같은 길을 걷고자 할 때 작은 도움이 되었으면 하는 바람에서 입니다.
 
 
 ☞ '만추산행 - 수리산 산책로와 수리산 임도 따라 送秋迎冬 산책을 다녀오다' - 3부를 시작하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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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것으로 맥가이버의 '만추산행 - 수리산 산책로와 수리산 임도 따라 送秋迎冬 산책을 다녀오다'를 마친다.

 

 

 

2008년 11월 30일(일)

맥가이버의 만추산행 - 수리산 산책로와 수리산 임도 따라 送秋迎冬 산책을 다녀오다.

 

-▥☞ 1부[금정역-태을초교-노랑바위-명상의숲-상연사-용진사 임도-수리사]를 보시려면 여기를 누르세요.☜▥-

 

-▥☞ 2부[수리사-동막골 임도-에덴기도원-영동고속도로 굴다리-반월저수지]를 보시려면 여기를 누르세요.☜▥-

 

-▥☞ 3부[반월저수지-죽암마을-갈치저수지-덕고개-용진사-군포중앙도서관-산본역]를 보시려면 여기를 누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