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감동과 깨달음☞/◐ 어느날 갑자기

무자년(戊子年)을 보내며...

by 맥가이버 Macgyver 2008. 12. 30.

 

 

 

 

戊子年을 보내며...

무자년을 보내며...

 

 

2008년 戊子年이 저물어 갑니다.

 

지난 한 해를 돌아보니 다사다난했다는 말이 실감날 정도로

참으로 많은 일이 있었고...

그렇기에 많은 것들이 생각납니다.

 

좋고 기뻤던 일보다는

아쉽고 후회되는 일이 더 많게 여겨지네요.

  

다가오는 己丑年에는 우리 모두에게 좋은 일만 있기를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