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90614]경기도 용인의 한택식물원과 안성 죽산의 용설저수지 - 1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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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9년 6월 14일(일) 경기도 용인의 한택식물원과 안성 죽산의 용설저수지를 다녀오다. 

 

한택식물원! 그 유명세에 언제 한 번 가봐야지 하다가 오늘에서야 찾아 나선다.

간 김에 주변을 돌아볼까 하고 알아보니 죽주산성과 용설저수지가 있다.

죽주산성은 다음에 찾기로 하고 한택식물원 탐방을 마치고 용설저수지를 들렀다가 상경한다.

  

한 택 식 물 원 ㆍ경기도 용인시 처인구 백암면 옥산리 산 153-1 / 산 24-1 일원 ㆍ총면적 : 약 20만평 ㆍ동원 : 산 24-1 일원 약 7만평 ㆍ서원 : 산 153-1 일원 약 13만평 ㆍ총보유식물 : 9,000여종 900여만 본 ㆍ자생식물 : 2,400여종 (초본식물 1,700여종, 목본식물 700여종) ㆍ외래식물 : 6,600여종 ㆍ재배 및 연구시설 : 재배온실 8개동, 연구소 1동 ㆍ관리시설 : 직원숙소 1동, 관리사 1동, 창고 2동 ㆍ전시시설 : 35개 테마정원(유리온실 3동) ㆍ편의시설 : 야외공연장, 쉼터, 식당/카페/기념품샵 등      개장시간안내      - 관람시간 : 09:00~일몰시      - 매표시간 : 오전 9시 ~ 오후 6시      - 휴무 : 연중무휴   - 한택식물원 홈에서 -     한택식물원 [韓宅植物園]     경기 용인시 백암면 옥산리 야산에 있는 사립 식물원. 설립연도 1984년 구분 사립 식물원 소재지 경기 용인시 백암면 옥산리 산 153-1 설립목적 국내 자생식물의 보존과 보급 주요업무 생태계 학습을 위한 공간 제공 규모 대지 20만 평, 보유식물 9,000여 종   1979년부터 백암면 옥산리 일대 부지를 조성하고 시설을 갖추어 1984년 정식으로 개원한 국내 최대의 사립 식물원이다.   1만 평의 수생식물원을 포함한 전체 면적이 20만 평에 이르며, '야생식물의 보고'라고 부를 만큼 복수초·깽깽이풀·한라구절초·뻐꾹나리 등 희귀식물을 많이 보유하고 있다. 현재 식물원에서 보유하고 있는 식물종은 남한의 자생 초본류 1,250종, 목본류 500종과 북한의 자생식물 150종을 비롯하여 외래 초본류 1,700종, 목본류 600종 등 총 9,000여 종에 이르며, 시설로는 자생식물원을 비롯하여 상록·양치·약용·염료식물원 등이 있다. 자생식물원은 한택식물원이 특히 역점을 두고 있는 특화식물원으로, 여기에서는 자연생태계와 같은 환경을 조성하여 국내에 자생하는 한국 특산식물과 법정보호식물, 희귀멸종식물 등 1,750여 종을 식재·보존 관리한다.   앞으로 이들에 대한 체계적인 생태연구와 함께 자원화 연구사업도 지속적으로 수행함으로써 명실상부한 국내 유일·최대의 한국식물 유전자의 자생지 외에 보전센터로서 기능할 예정이다. 특수 식물원으로는 한약재 등 약용으로 이용되는 식물 500여 종을 식재·전시하고 있는 약용식물원과 쪽·황칠나무·황벽나무 등 염료자원이 되는 식물 200여 종을 식재·전시하고 있는 염료식물원이 있다.   1만 평의 인공습지에 조성한 수생식물원에서는 국내에서 자생하는 수생식물 100여 종과 중국에서 도입한 200여 종의 연꽃을 식재·관리하고 있다. 현재 전세계에서 수집한 희귀한 식충식물을 한눈에 볼 수 있는 식충식물원과 표본실을 포함한 연구동, 시청각교육실의 건립도 추진중에 있다.   동원과 서원으로 나눠지는데 2004년 5월부터 동원만 일반인에게 개방하고 있다. - ⓒ 두산백과사전 EnCyber & EnCyber.com, 에서 -

 

☞ '경기도 용인의 한택식물원과 안성 죽산의 용설저수지를 다녀오다' 의 자세한 이야기는 맥가이버 블로그의 사진후기로 대신한다.

 

 

 ☞ '경기도 용인의 한택식물원과 안성 죽산의 용설저수지를 다녀오다' - 1부를 시작하며... 

 

▼ 한택식물원 개장시각(09:00)을 기다리며 둘러본 수생식물원에서...

 

  

 

 

 

 

   

 

 

 

 

 

 

 

 

 

 

 

 

 

 

 

 

 

 

 

 

 

 

 

 

  

 

 

 

 

 

 

 

 

개키버들
외떡잎식물 버드나무목 버드나무과의 낙엽활엽 관목.
 
학명  Salix purpurea var. multinervis
분류  버드나무과
분포지역  한국(함북) ·일본
서식장소  강가
크기  높이 1∼3m
 

강가에서 자란다.
높이는 1∼3m이며 작은가지는 노란빛을 띠는 녹색으로 털이 없다.
겹눈은 달걀 모양 타원형이다.

잎은 마주나지만 밑부분 잎은 어긋나고 긴 타원형 또는 좁은 타원형이며
가장자리에 톱니가 있거나 밋밋하다.
어린 잎은 안으로 감긴다.

 

꽃은 잎보다 먼저 3월에 잎겨드랑이에서 피는데, 수꽃이삭은 꽃자루에 털이 있다.
포는 달걀을 거꾸로 세운 모양이고 짙은 검은색으로 털이 거의 없다.

수술은 2개이다.
씨방은 대가 거의 없고 달걀 모양으로 털이 있으며 암술머리는 2∼4개이다.

 

열매는 털이 많은 삭과이다.
고리버들에 비해 잎의 나비가 넓고, 잎 밑쪽이 가지를 감싼다.

 

한국(함경북도)·일본에 분포한다.
 

- ⓒ 두산백과사전 EnCyber & EnCyber.com, 에서 -

 

 

 

 

 

 

 

☞ 여기서 '경기도 용인의 한택식물원과 안성 죽산의 용설저수지를 다녀오다' - 1부를 마치고...

 

 

 

'2009년 6월 14일(일) 경기도 용인의 한택식물원과 안성 죽산의 용설저수지를 다녀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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