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9년 06월 28일 일요일 
관악산[사당역→남근석→559봉→암반계곡→서울대]유람산행을 다녀오다.
사당역→관음사 입구→관악체력단련장→거북바위→관음사 국기봉→관음봉→구암봉→낙타봉 헬기장→낙성대 갈림길→막걸리고개→남근석
→테라스바위→파이프능선→K11헬기장→559봉→559봉 안부(5거리)→암반계곡→서울대 저수지→노천극징→자하연→서울대 정문→신림역
그동안 이런저런 도보와 이런저런 산행으로 관악산으로 발길을 돌리지 못하다가
오늘은 오랜만에 좋은 님들과 함께 관악산을 찾았다.
딱히 코스를 정하지 않고서 일단 사당역 6번 출구 밖 '수경공원'에서 만난 후 상황에 따르기로 하고...
☞ '관악산[사당역→남근석→559봉→암반계곡→서울대]유람산행을 다녀오다'의
자세한 이야기는 맥가이버의 블로그 사진후기로 대신한다.
☞ '관악산[사당역→남근석→559봉→암반계곡→서울대]유람산행을 다녀오다' - 2부를 시작하며...
▼ 이것이...
▼ 남근바위
▼ 테라스바위를 향하여...
▼ 돌양지꽃
▼ 산나리꽃
▼ 테라스바위에 올라...
▼ 멀리 중앙에 인천 계양산이 보이네...
▼ 전망좋고 시원한 곳에서 점심식사를 하고...
▼ 식사를 마치고 출발하다가...
▼ 이렇게 파이프가 있어서 이곳을 '파이프능선'이라고...
▼ 이곳은...
▼ K11헬기장
▼ 관악문이 있는 봉우리(한동안은 삼각봉이라고 했었는데)과 연주대
▼ 559봉으로 오르면서...
▼ 관악산 정상을 보니...
▼ 여기는 559봉 정상
▼ 관악산 정상부
▼ 청계산과 백운산
▼ 559봉을 내려서고...
▼ 559봉 안부에서...
▼ 계곡으로 하산...
▼ 계곡물은 졸졸...
▼ 좀더 나은 곳을 찾아서...
▼ 이곳에서 탁족을 하며 쉬다가...
▼ 서울대 저수지를 거쳐...
▼ 서울대 정문으로 걸어가기로...
▼ 돌아서서 관악산 정상을 보니...
▼ 버들골 노천극장을 지나...
▼ 원추리꽃 색이...
▼ 자하연을 지나다가...
▼ 뒤풀이 - 가볍게 한 잔하고...
☞ 이것으로 '관악산[사당역→남근석→559봉→암반계곡→서울대]유람산행을 다녀오다'를 마친다.
2009년 06월 28일 일요일 관악산[사당역→남근석→559봉→암반계곡→서울대]유람산행을 다녀오다.
-▥☞ 1부[사당역→관음사 입구→거북바위→관음봉→구암봉→막걸리고개→남근바위]를 보시려면 여기를 클릭.☜▥-
-▥☞ 2부[남근바위→테라스바위→파이프능선→K11헬기장→559봉→559봉 안부→암반계곡→서울대 정문]를 보시려면 여기를 클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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