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91025]이말산 타고 북한산으로 단풍유람산행을 다녀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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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9년 10월 25일(일) 이말산 타고 북한산으로 단풍유람산행을 다녀오다.

'북한산 단풍유람산행' 코스 :

구파발역→이말산→삼천교→삼천사 탐방안내소→삼천사→붙임바위→삼천사지→미경길→증취봉 암장→증취봉 전망바위

→증취봉 대피소→부왕동암문→부황사(부왕사지)→유선대→청하동문→최송설당→산성계곡→선정비군→산영루→용학샘

→봉성암 갈림길→태고사 입구→봉성암 입구→북한산장(용암샘)→용암문→김상궁 사리탑→도선사→우이동 버스정류장

맥가이버의 '이말산 타고 북한산으로 단풍유람산행' 이야기

오늘은 지난 금요일(10월 23일)에 이어 이틀만에 다시 북한산으로 단풍유람산행이다.

이번에는 구파발역에서 산성입구쪽으로 버스로 이동하지 않고 바로 이말산을 타고 삼천사로 방향으로 가기로 하고,

☞ '이말산 타고 북한산으로 단풍유람산행을 다녀오다'의 자세한 이야기는 맥가이버의 블로그 사진후기로 대신한다.

맥가이버가 '때론 함께, 때론 홀로' 산행이나 여행, 도보를 하면서 후기를 주로 사진으로 작성함은

인간의 기억력이 유한함을 알기에 훗날 그 당시의 풍광과 함께 했던 님들과의 추억을 되살리고자 함이고,

인간의 만남이 또한 유한함을 알기에 어떤 연유로 비록 언젠가 헤어지더라도 추억 속에서 함께 하고자 함이고,

또 하나 이유가 있다면 걸으면서 보고 느낀 것을 글로 다 표현치 못하는 무능함에 있습니다.

☞ '이말산 타고 북한산으로 단풍유람산행을 다녀오다' - 3부를 시작하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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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여기서 '이말산 타고 북한산으로 단풍유람산행을 다녀오다' - 3부를 마치고...

2009년 10월 25일(일)

'이말산 타고 북한산으로 단풍유람산행을 다녀오다'

꿈★은 이루어진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