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적 / 같이 걸을까
피곤하면 잠깐 쉬어가 갈길은 아직 머니까 우리는 이미 먼길을 걸어 온 사람들이니깐 깊은 골짜기를 넘어서 좁은 어깨라도 내주어 깊은 골짜기를 넘어서 다시 일어나 골짜기를 넘어서 ☞ 사진은 남양주 다산길 中 '13코스 사릉길'에서 만난 노부부의 뒷모습을 찍은 것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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