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런 길은 없다 / 베드로 시안
아무리 어두운 길이라도 나 이전에 누군가는 이 길을 지나갔을 것이고, 아무리 가파른 길이라도 나 이전에 누군가는 이 길을 통과했을 것이다. 아무도 걸어가 본 적이 없는 그런 길은 없다. 나의 어두운 시기가 비슷한 여행을 하는 모든 사랑하는 사람들에게 도움을 줄 수 있기를...
☞ 이 사진은 2010년 2월 23일(수) '춘천 금병산 일주 + 김유정역에서 가평역까지 경춘선 폐철길따라 걷기' 中 '의암터널'에서 찍은 것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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