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티브 잡스 어록

스티브 잡스 어록

 

 

1976년 애플사를 창립하고 1985년 애플사에서 퇴출,

  1996년 다시 애플사에 복귀한 후 애플의 신화를 만들어 낸 스티브 잡스 어록에는...

 

 

1994년 '롤링스톤'과의 인터뷰내용중-

 

"나는 언제나 더 혁명적인 변화에 마음이 이끌립니다.

왜 그런지 나도 모르겠습니다.

  그것은 정말 힘들고 정신적으로도 더 많은 스트레스에 시달려야 하는데 말이죠.

  그리고 저는 주변의 모든 사람들로부터 완전히 끝장났다는 소릭까지 들어야했습니다."

   

"앞으로 무슨 일이 일어날지를 정확하게 예측할 수 없습니다.

  다만 우리가 어느 방향으로 가게 될지는 감지할 수 있습니다.

  그것이 여러분이 할 수 있는 전부입니다.

  그 쯤에서 뒤로 물러나서 지켜보면 상황이 스스로 생명력을 얻어 움직이게 됩니다."

   

 

1995년 '포츈'지와의 인터뷰내용중-

 

  "나는 애플을 소생시킬 계획을 가지고 있다.

  나는 그것이 완벽한 제품과 완벽한 전략에 대한 것이상이라는 것을 빼고는 더 이상 말을 않겠다.

  하지만 아무도 내 이야기를 듣지 않을 것이다."

   

 

1995년 '스미소니언' 시상 인터뷰내용중-

   

"우리의 사업에서 더 이상 혼자 할수 있는 일이 없습니다.

  이제는 팀을 만들어야 합니다.

  당신은 팀의 업무에 대해서 성실한 책임감을 가져야 합니다.

  모든 사람들이 그들이 할 수 있는 최고의 일을 할 수 있도록 해야 합니다."

 

   

1998년 '포츈'과의 인터뷰내용-

   

"혁신은 얼마나 많은 연구개발비를 투자하느냐와는 아무런 상관이 없습니다.

  애플이 맥을 세상에 내놓았을 때 IBM은 연구개발비로 애플보다 최소 100배 이상의 돈을 투자했습니다.

  혁신은 돈의 문제가 아닙니다.

  혁신은 당신과 함게 일하는 사람들과 그 사람들을 이끄는 리더쉽에 따라서 얼마나 결과를 얻는냐에 달렸습니다."

 

   

1998년 '포츈'과의 인터뷰내용중-

   

"끊임없이 실패의 위험을 감수하는 사람만이 예술가로 살아갈 수 있습니다.

  밥 딜런과 피카소는 언제나 실패의 위험을 감수했습니다."

 

   

2000년 보스톤 맥월드 내용중-

  

"여러분 모두가 저를 정말 묘한 기분이 들도록 합니다.

  왜냐하면 저는 매일 세상에서 가장 뛰어난 재능을 가진 사람들과 함께 애플과 픽사에서 일합니다.

  세상에서 가장 멋진 직업입니다.

  이 일은 팀 스포츠입니다.

  애플은 팀 스포츠입니다."

 

   

2003년 '뉴욕타임즈'와의 인터뷰내용중-

 

"기술이 갈수록 복잡해질수록 최신기술을 보통사람도 쉽게 이해하도록 만드는

애플의 핵심기술에 대한 요구도 갈수로 커지고 있습니다."

   

 

2005년 스탠퍼드대 졸업식 연설문 내용중-

 

"다른 사람들의 잡음이 당신의 직감과 소신을 무너뜨리게 하지말라."

  "당신이 언제가는 죽을 것이라는 사실을 알고 있다면 이 세상에는 결코 잃는 것이 없다는 사실도 알게 될 것이다."

"죽음은 삶이 만든 최대의 발명품이다.

죽음은 삶에 변화를 가져울 수 있도록 해주는동력이다.

죽음은 낡은 것을 없애고 새로운 길을 내어준다."

 

  

 

2007년 D5 컨프런스 내용중-

   

"지금 당장은 위험한 것 같지만 그것은 언제나 좋은 징조입니다.

  당신이 그것들을 다른 측면에서 꿰뚫어 볼 수 있다면 큰 성공을 이루어 낼 수 있을 것입니다."

   

 

2010년 '아이폰기자회견' 내용중-

   

"우리는 인간입니다. 우리는 실수를 합니다. 우리는 실수를 빨리 알아내죠.

 바로 그것이 우리가 세상에서 고객들에게 가장 사랑받는 최고의 회사가 된 이유입니다."

 

 

 

그 외 어록들-

 

▶ "여정은 (목적지로 향하는 과정이지만, 그 자체로)보상이다."

 

▶ "혁신은 리더와 추종자를 구분하는 잣대다."

 

▶ "사람들은 무엇을 원하는지 보여주기 전에는 무엇을 원하는지 조차 모른다."

 

▶ "우리가 이룬 것만큼 이루지 못한 것도 자랑스럽다."

 

▶ "디자인은 제품이나 서비스의 연속적인 외층에 표현되는 인간창조물의 영혼이다."

 

▶ "품질이 물량보다 더 중요하다. 한번의 홈런이 두번의 2루타보다 낫다."

 

▶ "디자인은 어떻게 보이고 느껴지느냐의 문제만은 아니다. 디자인은 어떻게 가능하느냐의 문제다."

 

▶ 디자인은 제품이나 서비스의 연속적인 외층에 표현되는 인간 창조물의 영혼이다."

 

▶ "내가 계속할 수 있었던 유일한 이유는 내가 하는 일을 사랑했기 때문이라 확신한다.

  여러분도 여러분이 사랑하는 일을 찾아야 한다. 사랑하는 사람을 찾듯이 일 또한 마찬가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