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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동과 깨달음☞/♡ 짧은 글 긴 여운

[짧은 글 긴여운] 갈림길에 섰을 때

by 맥가이버 Macgyver 2012. 2. 19.

 

 

  

갈림길에 섰을 때  

 

지금까지 살면서

수많은 갈림길을 지나왔다.

한 순간의 선택으로

가슴을 치며 통곡했던 기억도 있다.

하지만 나를 더욱 초라하게 만드는 것은

그것이 전적으로 내 탓임에도

모든 것을 상대방 탓으로

돌려버린 일이다.

 


- 정은미의 《아주 특별한 관계》중에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