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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행·등산사진후기☞/♤ 관악산·삼성산·호암산

[20121208]눈꽃산행 - '호암산ㆍ삼성산ㆍ관악산 연계산행'을 다녀오다 - 1부

by 맥가이버 Macgyver 2012. 12. 9.

 

 2012년 12월 08일(토)  
눈꽃산행 - '호암산ㆍ삼성산ㆍ관악산 연계산행'을 다녀오다.
   

 

누군가가 '누우면 죽고, 걸으면 산다(臥死步生)'고 했다.

맥가이버는 '산 따라 강 따라 길 따라' 걷는 것을 죽고사는 차원이 아닌 즐기는 차원에서 걷는다.

즉, 좋은 길을 걷다가 새로운 환경이나 상황, 사람을 만나면서 알게 되고, 느끼고, 감동 받고, 깨닫는 것을 즐긴다.

 

 

 

 맥가이버의 눈꽃산행 - '호암산ㆍ삼성산ㆍ관악산 연계산행' 코스

 

신림역→호압사 입구→호압사→민주동산 국기봉→장군봉→깔딱고개→거북바위→무너미고개→삼거리약수→제4야영장

→서울대신공학관→서울대 눈썰매장→기숙사삼거리→헬기장공터→낙성대공원→강감찬장군생가터(낙성대유허비)→낙성대역 

 

 맥가이버의 눈꽃산행 - '호암산ㆍ삼성산ㆍ관악산 연계산행' 이야기 

 

 

눈꽃산행 - '호암산ㆍ삼성산ㆍ관악산 연계산행'을 다녀오다.

 

  

'눈꽃산행 - '호암산ㆍ삼성산ㆍ관악산 연계산행'을 다녀오다'
자세한 이야기는 맥가이버의 블로그 사진후기로 대신한다.
 

    

'모든 만남은 걷고 있을 때 이루어진다'라는 말이 있는데,
길을 걷다보면 새로운 풍광을 보게 되고, 새로운 사람을 만나게 되고, 새로운 경험을 하고, 새로운 것을 알게 된다.
 
 
  
맥가이버가 '때론 함께, 때론 홀로' 산행이나 여행, 도보를 하면서 후기를 주로 사진으로 작성함은
인간의 만남이 유한함을 알기에 어떤 연유로 비록 언젠가 헤어지더라도 추억 속에서 함께 하고자 함이고,
또 하나 이유가 있다면 걸으면서 보고 느낀 것을 글로 다 표현치 못하는 무능함에 있습니다.
그리고 한 가지를 더 든다면 누군가가 같은 길을 걷고자 할 때 작은 도움이 되었으면 하는 바람에서 입니다.
  
 
  
'눈꽃산행 - '호암산ㆍ삼성산ㆍ관악산 연계산행'을 다녀오다' - 1부를 시작하며...

 

 

▼ 09시 35분 - 신림역 3번 출입구 밖에서...

 

 

 

 

▼ 호압사

 

 

 

 

 

 

 

 

 

 

 

 

 

 

 

 

 

 

 

 

 

 

 

 

 

 

 

 

 

 

 

 

 

 

 

 

 

 

 

▼ 민주동산 국기봉에서...

 

 

 

 

 

 

 

 

 

 

 

 

 

 

 

 

▼ 장군봉 새바위

 

 

 

 

 

 

 

 

 

 

 

 

 

 

 

 

 

 

 

 

 

 

 

▼ 거북바위를 지나...

 

 

 

 

 

 

 

 

 

 

▼ 연꽃바위

 

 

 

 

▼ 무너미고개

 

 
 
☞ 여기서 '눈꽃산행 - '호암산ㆍ삼성산ㆍ관악산 연계산행'을 다녀오다' - 1부를 마치고...

 

 

 

 2012년 12월 08일(토)  
눈꽃산행 - '호암산ㆍ삼성산ㆍ관악산 연계산행'을 다녀오다.
 

-▥☞ 1부[ 신림역→호압사 입구→호압사→민주동산 국기봉→장군봉→깔딱고개→거북바위→무너미고개]는 여기를 누르세요.☜▥-


-▥☞ 2부[ 무너미고개→삼거리약수→제4야영장→서울대신공학관→서울대 눈썰매장→낙성대공원→낙성대역]는 여기를 누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