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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1214]호암산ㆍ삼성산 연계산행(석수역-한우물-삼막사-염불암-삼성산 정상-서울대정문) - 2부

by 맥가이버 Macgyver 2013. 12. 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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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년 12월 14일(토)

'호암산ㆍ삼성산 연계산행(석수역-한우물-삼막사-염불암-삼성산 정상-서울대정문)을 다녀오다.
 
 

 

맥가이버의 '호암산ㆍ삼성산 연계산행(석수역-한우물-삼막사-염불암-삼성산 정상-서울대정문)' 이야기

 
맥가이버의 '호암산ㆍ삼성산 연계산행(석수역-한우물-삼막사-염불암-삼성산 정상-서울대정문)' 코스
 
석수역→덕수아파트→호암산 등산로 입구→시흥계곡 갈림길헬기장→제2한우물터→한우물→불영암→석구상→석구상계곡→삼막사 통제
삼막사→절고개→염불암→돌탑→477국기봉→삼성산 정상(481m)→헬기장→연꽃바위→삼거리약수→제4야영장→아카시아동산→서울대정문  

 

오늘은 호암산ㆍ삼성산 연계산행(석수역-한우물-염불암-삼성산 정상-서울대정문)을 다녀왔다.
 
'호암산ㆍ삼성산 연계산행(석수역-한우물-삼막사-염불암-삼성산 정상-서울대정문)'
자세한 이야기는 맥가이버의 블로그 사진후기로 대신한다.
 
 
누군가가 '누우면 죽고, 걸으면 산다(臥死步生)'고 했다.
맥가이버는 '산 따라 강 따라 길 따라' 걷는 것을 죽고사는 차원이 아닌 즐기는 차원에서 걷는다.
즉, 좋은 길을 걷다가 새로운 환경이나 상황, 사람을 만나면서 알게 되고, 느끼고, 감동 받고, 깨닫는 것을 즐긴다.
 
 
 

'모든 만남은 걷고 있을 때 이루어진다'라는 말이 있는데,
길을 걷다보면 새로운 풍광을 보게 되고, 새로운 사람을 만나게 되고, 새로운 경험을 하고, 새로운 것을 알게 된다.
 
 
 
맥가이버가 '때론 함께, 때론 홀로' 산행이나 여행, 도보를 하면서 후기를 주로 사진으로 작성함은
인간의 만남이 또한 유한함을 알기에 어떤 연유로 비록 언젠가 헤어지더라도 추억 속에서 함께 하고자 함이고,
또 하나 이유가 있다면 걸으면서 보고 느낀 것을 글로 다 표현치 못하는 무능함에 있습니다.
그리고 한 가지를 더 든다면 누군가가 같은 길을 걷고자 할 때 작은 도움이 되었으면 하는 바람에서 입니다.
 
 
 
☞ '호암산ㆍ삼성산 연계산행(석수역-한우물-삼막사-염불암-삼성산 정상-서울대정문)을 다녀오다' - 2부를 시작하며...

 

 

삼막사에서...

 

 

 

 

 

 

 

 

 

 

 

 

 

 

 

 

 

 

 

 

 

 

 

 

 

 

 

 

 

 

 

 

 

 

 

 

 

 

 

 

 

 

 

 

 

 

 

 

 

 

 

 

 

 

 

 

 

 

 

 

 

 

 

 

 

 

 

 

 

 

 

 

 

 

 

 

 

 

 

 

 

 

 

 

 

 

 

 

☞ 이것으로 '호암산ㆍ삼성산 연계산행(석수역-한우물-삼막사-염불암-삼성산 정상-서울대정문)을 다녀오다'를 마친다.

 

 

 

2013년 12월 14일(토)

'호암산ㆍ삼성산 연계산행(석수역-한우물-삼막사-염불암-삼성산 정상-서울대정문)을 다녀오다'
 
-▥☞ 1부[석수역→덕수아파트→제2한우물터→한우물→불영암→석구상→석구상계곡→삼막사 통제소→삼막사]는 여기를 클릭.☜▥-
 

-▥☞ 2부[삼막사→절고개→염불암→477국기봉→삼성산 정상(481m)→연꽃바위→삼거리약수→제4야영장→서울대정문]는 여기를 클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