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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주 숲길] 양주 김삿갓 풍류길ㆍ청담천길ㆍ도락산숲길 안내도

by 맥가이버 Macgyver 2014. 2. 25.

[양주 숲길] 양주 김삿갓 풍류길ㆍ청담천길ㆍ도락산숲길 안내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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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삿갓 풍류길(트레킹길)
위치 : 양주시 회암동 산17번지 일원(회암동, 고암동, 덕계동 일원)
노선거리 : 21.0km

상세설명

 

난고 김병연(김삿갓)
감삿갓의 본명은 김병연(金炳淵)이고, 자는 성심(性深), 호는 난고(蘭皐), 별칭으로는 김립(金笠) 또는 김삿갓이다.

 

1807년(순조 7년) 3월 13일 현(現) 경기도 양주시 회암동에서 부 김안근(金安根) 모 함평 이씨 사이에

차남으로 출생하여 조선 후기의 방랑시인으로 전국 방방곡곡을 두루 돌며 주옥같은 수 많은 시를 남기고

1863년 3월 29일 33년간의 방랑생활 끝에 전라남도 화순군 동복면 구암리에서 57세에 별세하였다.

 

김병연은 안동 김씨로 60년간의 핵심 세도를 부리던 이른바 황금시대의 장동 김씨 일문으로

선천부사(善川府使) 겸 선천방어사(善川防御使)를 지낸 김익순(金益淳)의 손자이다.

 

권문세족인 안동 김씨 가문이었던 집안이 몰락하게 된 것은 조부(祖父)인 선천부사 김익순(金益淳)이

홍경래의 난을 평정하지 못하고 항복해 역적으로 몰렸기 때문이다.

 

김병연은 가문의 내력에 대한 소상한 진상을 알지 못한 채 학업에만 정진하다가 영월도호부 과거(백일장)에 응시하여

“논정가산충절사탄김익순죄통우천(論鄭嘉山忠節死嘆金益淳罪通于天)”이라는 시제아래 장원 급제하였다.

 

가산(嘉山)의 정(鄭)공이 죽음으로 충성된 절개를 지켰음을 찬양하고

적에게 항복한 김익순(金益淳)의 비겁한 죄를 하늘이 알고 있음을 공박하라는 내용이었다.

 

어머니로부터 집안 내력에 대한 일들을 전해 듣고 조상을 욕되게 한 죄인이라는 자책감과

폐문한 집안의 자손이라는 멸시로 인해 20세 무렵 처자식을 둔 채 방랑의 길을 시작하였다.

 

이때부터 김병연은 죄인의식으로 푸른 하늘을 바로 볼 수 없다하여

삿갓에 죽장(竹杖)을 짚은 채 방랑생활을 시작하였다.

김병연은 10,000여편의 시를 쓴 것으로 여겨지지만, 현재까지 456편의 시가 전해지고 있다.

 

 

회암사(檜巖寺)의 역사


회암사의 정확한 창건시기를 알 수 없지만,

고려 명종 4년(1174)에 금나라에 사신이 이곳을 다녀갔다는 기록을 볼 때

이미 12세기 이전부터 존재하고 있음을 알수 있다.

 

회암사가 현재와 같이 거대한 규모로 중창될 수 있었던 이유는

고려말~조선초에 왕실의 적극적인 후원으로 많은 불사가 이루어졌고,

당시 불교계를 주도하는 고승들이 머물던 최고의 사찰이었기 때문이다.

 

고려말에 인도의 고승인 지공(指空)이 ‘회암사의 산수형세가

천축국(天竺國 : 현재의 인도)의 나란타 사원과 같기 때문에

이곳에서 불법을 펼치면 크게 흥할 것’이라고 하였는데,

지공의 제자인 나옹(懶翁)이 그 수기(受記)에 따라 회암사를 대대적으로 중창하였다.

 

또한 조선 초에는 무학(無學)이 회암사의 주지가 되었으며,

태조(太祖)도 왕위를 이양(移讓)한 이후 이곳에서 머물렀다.

 

그리고 효령대군(孝寧大君), 정희왕후(貞熹王后), 문정왕후(文定王后)를

비롯한 많은 왕실 인물들이 불사(佛事)를 후원하였고,

당대에 가장 영향력 있는 고승들이 주석(住席)함에 따라

국가적 차원의 비호를 받는 최대의 사찰로서의 면모와 위상을 갖추게 되었다.

 

 

풍류길 코스

 

1구간(풍류길, 8.2km)


덕정역(1.4km)→태봉산(2.5km)→김삿갓교(0.7km)→회암사지박물관(0.8km)→회암사지(0.6km)

→회암사(1.1km)→삿갓향기 쉼터(0.4km)→김삿갓 쉼터→ 김삿갓 벽화거리(0.7km)→김삿갓교

 

2구간(청담천길, 3.6km)


덕정역(0.2km)→덕정삼거리(0.4km)→청담 체육공원(0.6km)→회정교(0.7km)→덕계천(1.7km)→덕계역

 

3구간(도락산숲길, 9.6km)


덕계역(1.0km)→덕계공원사거리(0.8km)→숲속체험장(0.9km)→덕계저수지(2.0km)→지장사(0.7km)

→옹달샘 쉼터(1.1km)→도락산 쉼터(1.3km)→금광아파트(1.6km)→덕계근린공원(0.2km)→덕계공원사거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