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송역 8번 출입구→삼송초교앞 육교→삼송배수지→숯돌고개(여석령)→김지남묘역→덕명교중수비→벽제교→미타사 입구/지구촌유통
→서울외곽순환도로→유진레미콘→서울시립승화원 입구→대자삼거리→제1대자교→경기유치원→높빛농원→용복교→누리농원→빈정교
→빈정1교→고양1교→이마트 에브리데이 고양동점→성요셉 성당→고양동 사거리→이마트 에브리데이 고양동점→고양동 종합복지회관
→벽제관지→고양근린공원 바닥분수→중남미문화원→고양향교→꽃의숲/쉼터→호랑이굴→LG전자 고양물류센터→중부대학교 고양캠퍼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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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용미1리 버스정류장→용미1리 마을회관→정교회 성당→서현추모공원→백마교→은곡교→금자동이→장곡교→장곡리 버스종점→우승슈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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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분수2교→왕동1교→신산3교→신산2교→광신교→광탄농협→새술막교→원광사→광탄 공공하수처리장→외화산교→신산5리 버스정류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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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08시 44분 - 삼송역 8번 출입구에서...
▼ 현재 삼송역 8번 출입구는 폐쇄 중이다.
▼ 08시 46분 - 이곳엔...한북누리길(의주대로)에 대한 안내문이 있네...
▼ 한북누리길(의주대로)에 대한 안내문이 있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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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의주길 시그널
▼ 08시 50분 -
▼ 숯돌고개 이야기
벽제관전투[碧蹄館戰鬪]
이칭별칭 여석령전투
유형 사건
시대 조선
성격 전투
발생·시작 일시 1593년(선조 26) 1월 27일
관련장소 경기도 고양시 벽제관
정의
임진왜란 때인 1593년(선조 26) 1월 27일 벽제관(경기도 고양시에 있었던 역관)에서 명나라 군사와 일본군 사이에 있었던 전투.
개설
벽제관에서 남쪽 3㎞ 지점에 있는 여석령(礪石嶺 : 일명 숫돌고개)에서 일어났으므로 여석령전투라고도 한다.
내용
평안도 방면으로 진격했던 일본군은 임진왜란이 일어난 다음 해 1월
이여송(李如松)이 거느린 명나라 원병과 조선 관군에 의해 평양성에서 대패하였다.
그리고 주장 고니시(小西行長) 등은 황해도로 나아간 구로다(黑田長政)의 도움을 받아 서울로 도망해 돌아왔다.
이때 개성수장 고바야가와(小早川隆景)는 끝내 사수할 것을 결심하였다.
그러나 수차에 걸친 우키다(宇喜多秀家)의 철수권유 때문에 퇴각하기는 했으나 서울 성안으로 들어오기를 거부하였다.
대신 다치바나(立花統虎)와 같이 성밖에서 명나라군과 대결할 것을 결심하였다.
당시 서울에 집결한 일본군의 총병력은 5만에 이르렀다.
함경도로 진격했던 가토(加藤淸正) 등의 약 2만의 군사만이 아직 철수하지 못하였다.
서울에 집결한 일본군은 패장 고니시와 오토모(大友吉統 : 鳳山守將)를 제외한
4만여의 장졸로 고바야가와를 선봉장으로 삼아 반격을 시도하였다.
한편 명나라군은 평양 승전의 여세를 밀고 나와 개성에 집결,
작전회의를 끝내고 1593년(선조 26) 1월 25일 서울을 향해 출발하였다.
일본군의 주력을 격멸하고 서울을 수복하려던 것이었다.
이때 일본군은 명나라 병사를 요격하려고 북상중에 있었고 선봉은 여석령에 진을 치고 있었다.
명나라의 선봉장인 부총병 사대수(査大受) 등이 최초로 이 부대와 회전하였다.
그러나 전세가 불리해 벽제역까지 퇴각하였다.
이 소식을 들은 이여송은 혜음령(惠陰嶺)을 넘어 벽제관으로 급행, 망객현(望客峴)으로 진출하였다.
이에 양군 사이에 치열한 격전이 벌어졌다.
고바야가와가 거느린 일본군은 3대(隊)로 나누어 명나라군을 포위 공격하였다.
포병이 도착하지 않은 명나라군은 기병만으로 고전을 면하지 못했으며, 사방에서 조총의 집중사격을 받아 참패하였다.
이여송은 지휘사(指揮使) 이유승(李有昇)의 희생으로 간신히 탈출할 수 있었다.
단, 늦게 도착한 부총병 양원(楊元)이 거느린 화군(火軍)의 맹활약으로 일본군은 혜음령을 넘지 못하고 철수하였다.
명나라군은 일본군의 추격으로부터 탈출, 파주로 후퇴하였다가 개성으로 물러났다.
이 싸움에서 조선의 도원수 김명원(金命元) 등은 이여송이 적을 경시하고 무모하게 진격하는 것을 깨달았다.
그래서 명나라 원군의 뒤를 따라 떨어져 행동했으므로 조선군의 손실을 면할 수 있었다.
유성룡(柳成龍) 등은 이여송에게 재공격을 주장했으나 겁을 먹고 듣지 않았다.
이 후 함경도에 있는 가토의 군이 양덕(陽德)·맹산(孟山)을 넘어 평양을 기습한다는 근거없는 소문이 들렸다.
이에 명나라군은 부총병 왕필적(王必迪)을 개성에 머물게 하고,
조선의 제장에게도 임진강 이북에 포진할 것을 명한 다음 다시 평양으로 회군하였다.
결국 이 싸움에서의 패배로 인해 그 뒤 명나라군의 행동에는 적극성이 줄어들고 일본군을 섬멸할 기회를 놓쳐버렸다.
출처 : 한국민족문화대백과
▼ 08시 52분 - 고양누리길과 의주길 이정표식이 함께...
▼ 08시 54분 - 우측엔 노고산으로 이어갈 수 있는 산길...
▼ 08시 56분 - 삼송배수지
▼ 08시 57분 - 좌측 공사가림막에 의주길 안내표식이...
▼ 의주길 리본이...
▼ 09시 00분 -
▼ 09시 04분 - 숯돌고개 위 언덕은 발굴 중인 듯...
▼ 09시 07분 - 20m 아래쯤에 수십 기의 묘가 모여있는 곳에 '김지남묘'가 있는 듯...그런데 의주길 안내에는 200m를 더 가야한다고...
▼ 김지남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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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지남[金指南]
이명 자 계명(季明), 호 광천(廣川)
출생-사망 1654(효종 5) ~
본관 우봉(牛峰)
시대 조선 후기
직업 역관
가족 아들 김경문(金慶門)
조선 후기의 역관(譯官). 본관은 우봉(牛峰). 자는 계명(季明), 호는 광천(廣川).
1671년(현종 12) 역과에 급제하고, 1682년(숙종 3) 역관으로 일본과 청나라에 다녀왔다.
1692년 부사로 연경에 가는 민취도(閔就道)의 역관으로 수행하였는데 그의 권유로
당시 중국에서 국법으로 금했던 자초법(煮硝法:화약을 만드는 흙을 달이는 법)을 알아내기 위해
랴오양(遼陽)의 어느 시골 집에 찾아들어가 사례금을 주고 그 방법을 배우던 중 갑자기 그 주인이 죽어 뜻을 이루지 못하였다.
그 뒤 1694년 이를 실험한 결과 성공하였으나 그를 지원하던 민취도가 평안도관찰사로 전근되어 더 이상 진척을 보지 못하였다.
1698년 병기창고 도제조 남구만(南九萬)이 지시해 자초법에 따라 화약을 제조하였으며,
그 성과가 매우 크자 숙종의 윤허를 얻어 그 제조법을 수록한 《신전자초방(新傳煮哨方)》을 저술하여
군기시에서 간행, 반포하였는데 1796년 정조에 의해 자초법이 금석(金石)과 같은 성헌(成憲)이라고 높이 평가받았다.
그러한 공로가 인정되어 숙종이 중직을 제수하려 하였으나 벼슬의 귀중함을 들어
역관에게 동서반 실직(實職)을 제수함은 부당하다는 양사(兩司)의 반대로 문성첨사(文城僉使)의 외직에 임명되었다.
1712년 청나라와 국경선을 확정짓기 위해 양국대표가 회동하는데, 아들 경문(慶門)과 함께 수행하여
청나라 대표 목극등(穆克登)을 상대로 하여 백두산정계비를 세우는 데 공을 세웠다.
문사(文詞)와 중국어에 유창하여 1714년에는 역관으로 사신을 수행하면서 보고들은 사실들을 참고로 하여
사대와 교린의 외교에 관한 연혁 · 역사 · 행사 · 제도 등을 체계화한 《통문관지(通文館志)》를 아들과 함께 편찬하였다.
이는 당시 외교에 종사하던 중신(重臣) · 사절 · 역관 등 실무진의 편람(便覽) 및 사서(辭書)의 구실을 하는 필수서가 되었고,
국내뿐만 아니라 청나라와 일본에까지 유포되어 그곳 외교관에게도 우리나라에 관한 지침서가 되었다.
벼슬은 지중추부사(知中樞府使)에 이르렀다.
저서로 《신전자초방》 · 《동사록》이 있고, 편서로는 《통문관지》가 있다.
경력사항
1671역과에 급제 1682역관으로 일본과 청나라 다녀옴 1712청나라와 국경선을 확정짓기 위해 양국대표가 회동하는데,
아들 경문(慶門)과 함께 수행하여 청나라 대표 목극등(穆克登)을 상대로 하여
백두산정계비를 세우는 데 공을 세웠음 - 지중추주사(知中樞府使)이음
출처 : 국어국문학자료사전
▼ 김지남 공적비
▼ 증직 형조판서 겸 오위도총부 도총관 행직 지중추부사 김지남의 공적비
▼ 09시 13분 -
▼ 09시 16분 - 신호등이 너무 많은 듯한데...
▼ 09시 16분 - 덕명교중수비를 향해...
▼ 길에서 마주친 인연으로 잠시 말을 걸어주신 님은...
▼ 09시 26분 - 고양 신원동 덕명교비
고양 신원동 덕명교비(高陽新院洞德明橋碑)
소재지 : 경기도 고양시 덕양구 신원동 98-2
1658년(효종9년) 건립되었으며, 높이 231cm, 너비 96cm, 두께 25cm이다.
고양시 신원동 해방촌 마을의 중소기업은행 축구연습장 안에 위치하고 있는 덕명교비이다.
이 비석은 비좌개석(碑座蓋石)의 형태를 갖추고 있으며, 비좌는 땅속에 묻혀 있어 문양을 판별할 수 없으며,
개석은 조선 후기 비석에 흔히 사용된 팔작지붕의 형태를 갖추고 있다.
비신의 마멸상태가 심하여 비문을 판독하기 어렵다.
비의 앞면의 전액에는 ‘경기도 고양군 덕명교(京畿道 高陽郡 德明橋)’라 기록되어 있다.
앞면에는 전액 이외에도 해서로 된 비문이 비신 전면에 새겨져 있다.
비의 뒷면에도 비문이 기록되어 있는데, ‘고양 신원 덕명교량명(高陽 新院 德明橋梁銘)’이라 기록되어 있다.
그리고 그 아래로는 수십 명의 인명이 이두문자로 기록되어 있다.
비의 내용은 한양과 북부 지방을 연결하는 관서로(關西路) 구간 중 신
원동 공릉천(恭陵川) 위에 다리를 놓으면서 그 자세한 사항을 기록으로 표기해 둔 것이다.
비문에 의하면 이 비의 건립자는 이한(李瀚)과 당시 고양군수(高陽郡守)인 통정대부(通政大夫) 유후성(柳後聖, 생몰년 미상),
그리고 정헌대부(正憲大夫) 윤면지(尹勉之), 이상식(李尙植), 홍시우(洪時雨)를 대표로 한 760명의 주민으로 되어 있다.
즉 앞면은 비의 서문(序文)으로 주민 760여명이 모두 힘을 합쳐 공릉천 위에 돌다리를 건립했고, 그 명단을 자세하게 표기해 둔 것이다.
이 비석은 조선시대 비석에 흔히 사용되지 않은 이두문자를 사용하였다는 점에서
조선시대의 이두문자를 연구하는데 중요한 기초자료로써의 의미를 지닌다.
(지역정보포털)
▼ 아래 '고양 신원동 덕명교비'를 클릭하면 확대됨.
덕명교비[德明橋碑]
경기도 고양시 덕양구 신원동에 있는 1658년(효종 9)에 건립한 돌다리 덕명교의 비석.
경기도 고양시 덕양구 신원동 해방촌마을에 위치한 중소기업은행 연수원 내에 있다.
한양과 개성, 평양, 의주를 거쳐 중국으로 연결되는 도로로 조선시대에 가장 중요한 도로 중 하나였던
관서대로(關西大路) 구간 가운데 이곳 신원동 공릉천(恭陵川) 위에 돌다리 덕명교를 놓으면서 그와 관련된 사항을 기록한 비석이다.
화강석 재질의 비 아랫부분 대좌는 거의 땅에 묻혀 있고 나머지 비신과 옥개석을 합친 높이가 282cm이다.
비 앞면에는 '경기도 고양군 덕명교(京畿道 高陽郡 德明橋)'라고 기록되어 있고
뒷면에는 힘을 합쳐 덕명교를 건립한 주민 760여 명의 이름이 한문과 이두문자로 기록되어 있다.
출처 : 두산백과
신원동 덕명교비
고양시 향토문화재 제52호
지정일 : 2009. 8. 31
소재지 : 경기도 고양시 덕양구 신원동 98-2
규모는 총 높이 286cm, 비신 가로 95cm, 두께 25cm이며 화강암으로 제작되었다.
대좌의 거의 전부가 땅에 묻혀있는데 비 전체의 재질은 화강석이며 옥개석의 일부는 마모되어 있는 상태이다.
비의 앞면에는 전자(篆字)로 ‘경기도 고양군 덕명교’라 기록되어 있다.
앞면에는 전자 이외에도 가는 글씨로 된 비문이 전면(全面)에 새겨져 있다.
비의 뒷면에도 비의 중간 부분부터 비문이 기록되어 있는데 ‘고양 신원 덕명교량명’이라 기록되어 있다.
그리고 그 아래로는 수십 명의 인명이 이두문자로 기록되어 있다.
이 비의 내용은 한양과 북부 지방을 연결하는 관서로(關西路) 구간 중
신원동 곡릉천 위에 다리를 놓으면서 그 자세한 사항을 기록으로 표기해 둔 것이다.
비문에 의하면 이 비의 건립자는 이한(李瀚)과 당시 고양 군수인 통정대부 유후성(通政大夫 柳後聖),
그리고 정헌 대부 윤면지(正憲大夫 尹勉之), 이상식(李尙植), 홍시우(洪時雨)를 대표로 한 760여 명의 주민으로 되어 있다.
즉 앞면은 비의 서문으로 주민 760여 명이 모두 힘을 합쳐 곡릉천 위에 돌다리를 건립했고 그 명단을 자세하게 표기해 둔 것이다.
신원동 해방촌 마을의 중소기업은행 축구연습장 안에 위치하고 있다.
현재 비는 대좌의 거의 전부가 땅에 묻혀 있는데 비 전체의 재질은 화강석이며 옥개석의 일부는 마모되어 있는 상태이다.
출처 : 고양문화원
▼ 09시 28분 - ? 다리를 건너지 않고 지나쳐서...
▼ 09시 32분 - 벽제교 앞에서...
▼ 벽제교를 건너...
▼ 09시 34분 - 미타사입구에서...안내표식이 보이지 않네...트럭이 가리고 있어서...
▼ 09시 35분 - 의주길은 직진이라고 되어 있네...후답자는 미타사에 들러서 서울시립승화원(벽제화장장)을 거쳐 대자삼거리로 내려서도 될 듯...
▼ 09시 38분 - 횡단보도를 건너...
▼ 09시 39분 - 서울외곽순환도로 교각아래로...
▼ 유진레미콘
▼ 09시 40분 - 벽제관지까지는 4.2km
▼ 루드베키아
▼ 09시 45분 - 서울시립승화원(벽제화장장)을 지나...
▼ 09시 46분 - 대자삼거리/서울교외선(능의선) 철교 밑으로...
▼ 09시 49분 -
▼ 09시 50분 - 제1대자교(벽제천의 끝자락에 있는 다리)
▼ 벽제천을 따라 올라가는 길에 소나기가 내릴 듯 비가 한 두 방울 떨어지기 시작한다.
▼ 소나기를 피할 수 있는 곳을 찾아 우산을 쓰고 진행...
▼ 09시 53분 - 경기유치원
▼ 저 앞에 비를 피할 곳이 보이네...
▼ 09시 56분 - 이곳에서 소나기를 피하며 준비한 간식을 먹고...
▼ 10시 19분 - 소나기는 멈추고 햇살이 나와서 출발...
▼ 10시 23분 - 용복교에서...직진방향에 우주교회가 보이는데...
▼ 의주길은 용복교를 건너네...
▼ 10시 25분 - 용복교를 건너 의주길은 벽제천을 따라...
▼ 하늘은 맑아지고 햇살은 따갑게...
▼ 소나기에 젖은 우산을 말리면서 햇살을 피하고...
▼ 10시 37분 - 앞에 보이는 다리는 빈정교
▼ 10시 38분 - 빈정교를 건너 부대 앞에서 우회전...
▼ 의주길은 벽제천을 따라...
▼ 10시 40분 - 개풍농원(청매실) 입구를 지나...
▼ 10시 45분 - 앞에 보이는 다리는 빈정1교
▼ 10시 46분 - 빈정1교를 건너...
▼ 계속 벽제천을 따라...
▼ 앞에 보이는 곳은 고양일고등학교
▼ 10시 51분 -
▼ 10시 54분 - 앞에 보이는 고양1교까지 갈 수 있을 듯해서 갔더니...거의 다 갔는데 인근주민이 길이 없다고 해서...
▼ 10시 56분 - 도로쪽으로 나가서...
▼ 10시 56분 - 39번 국도(호곡로)로 나와서...
▼ 10시 57분 - 벽제동 응달촌 정류장을 지나...
▼ 10시 59분 -
▼ 10시 59분 - 고양1교를 건너...
▼ 11시 00분 -
▼ 11시 00분 - 전신주 아래 의주길 표식이 보이네...건너편엔 고양동종합복지회관이 있고...검은 자동차에 가려진 의주길 표식을 보지 못해서...
▼ 고양동종합복지관 앞으로 진행하지 못하고...안내표식이 직진방향으로 표시된 듯 보이기도 해서...
▼ 신발가게도 지나고...
▼ 꽃가게도 지나면서...
▼ 가다보니...
▼ 11시 08분 - 성요셉성당이 나오고...
▼ 11시 09분 - 고양동4거리까지 와서...어딘가에서 안내표식을 잘못 본 듯 해서 뒤돌아 가니...
▼ 11시 21분 - 에브리데이 이마트고양점 앞에 있는...
▼ 의주길 안내말뚝에서 '직진표시'를 편의상 길을 건너지 않는 것으로 여긴 듯...
▼ 좀전에 건너편에 있을 때 검은 자동차에 가려진 의주길 안내말뚝에서 '에브리데이이마트고양점' 앞에 있는 말뚝을 보니...이렇게 이어지는데...
▼ 11시 22분 - 고양동종합복지관 앞을 지나...
☞ 여기서 맥가이버의 낭만도보 - 경기 옛길 의주길 中 1길 벽제관길ㆍ2길 고양관청길ㆍ3길 쌍미륵길 이어걷기 - 1부를 마치고...
-▥☞ 2부[고양동종합복지회관→벽제관지→중남미문화원→고양향교→꽃의숲→호랑이굴→연산군시대금표비→혜덕사]는 여기를 클릭.☜▥-
-▥☞ 3부[혜덕사→고읍마을회관→관청고개→한우물→용미3리버스정류장→용미3교→용미3리마을회관→옥미교→용암사]는 여기를 클릭.☜▥-
-▥☞ 4부[용암사→용미리쌍미륵불→용미1리버스정류장→용미1리마을회관→서현추모공원→은곡교→금자동이→장곡교]는 여기를 클릭.☜▥-
-▥☞ 5부[장곡교→공릉저수지→선덕원→분수2교→왕동1교→광신교/광탄농협→새술막교→외화산교→신산5리버스정류장]는 여기를 클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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