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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행·등산사진후기☞/♤ 경상도의 산&길

[20150727]봉화 청량산 산행(입석-김생굴-경일봉-자소봉-하늘다리-장인봉-두들마을-청량사-입석) - 3부

by 맥가이버 Macgyver 2015. 8.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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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년 07월 27일(월)

봉화 청량산 원점회귀산행(입석-김생굴-경일봉-자소봉-하늘다리-장인봉-두들마을-청량사-입석)을 다녀오다.
 

 

 

봉화 청량산 원점회귀산행(입석-김생굴-경일봉-자소봉-하늘다리-장인봉-두들마을-청량사-입석)' 이야기

 

 봉화 청량산 원점회귀산행(입석-김생굴-경일봉-자소봉-하늘다리-장인봉-두들마을-청량사-입석)' 코스

 

입석→김생굴→경일봉→자소봉→하늘다리→장인봉→두들마을→청량사→입석 

 

 

 

오늘은 3박 4일의 경북여행 중 1일차 여행으로
'봉화 청량산 원점회귀산행(입석-김생굴-경일봉-자소봉-하늘다리-장인봉-두들마을-청량사-입석)'을 위해 길을 나선다.
  
☞ 봉화 청량산 원점회귀산행(입석-김생굴-경일봉-자소봉-하늘다리-장인봉-두들마을-청량사-입석)을 다녀오다
자세한 이야기는 맥가이버의 블로그 사진후기로 대신한다.
 

 

 
누군가가 '누우면 죽고, 걸으면 산다(臥死步生)'고 했다.
맥가이버는 '산 따라 강 따라 길 따라' 걷는 것을 죽고사는 차원이 아닌 즐기는 차원에서 걷는다.
즉, 좋은 길을 걷다가 새로운 환경이나 상황, 사람을 만나면서 알게 되고, 느끼고, 감동 받고, 깨닫는 것을 즐긴다.
 

 

 
 
'모든 만남은 걷고 있을 때 이루어진다'라는 말이 있는데,
길을 걷다보면 새로운 풍광을 보게 되고, 새로운 사람을 만나게 되고, 새로운 경험을 하고, 새로운 것을 알게 된다.
 

 

 
맥가이버가 '때론 함께, 때론 홀로' 산행이나 여행, 도보를 하면서 후기를 주로 사진으로 작성함은
인간의 만남이 또한 유한함을 알기에 어떤 연유로 비록 언젠가 헤어지더라도 추억 속에서 함께 하고자 함이고,
또 하나 이유가 있다면 걸으면서 보고 느낀 것을 글로 다 표현치 못하는 무능함에 있습니다.
그리고 한 가지를 더 든다면 누군가가 같은 길을 걷고자 할 때 작은 도움이 되었으면 하는 바람에서 입니다.
 
더블클릭을 하시면 이미지를 수정할 수 있습니다
 
 ☞ '봉화 청량산 원점회귀산행(입석-김생굴-경일봉-자소봉-하늘다리-장인봉-두들마을-청량사-입석)을 다녀오다' - 3부를 시작하며...

 

 

두들마을에서...

 

 

 

 

 

 

 

 

 

 

 

 

 

 

 

 

 

 

 

 

 

 

 

 

 

 

 

 

 

 

 

 

 

 

 

 

 

 

 

 

 

 

 

 

 

 

 

 

 

 

 

 

 

 

 

 

 

 

 

 

 

 

 

 

 

 

 

 

 

 

 

 

 

 

 

 

 

 

 

 

 

 

 

 

 

 

 

 

 

 

 

 

 

 

 

 

 

 

 

 

 

 

 

 

 

 

 

 

 

 

 

 

 

 

 

 

 

 

 

 

 

 

 

 

 

 

 

 

 

 

 

 

 

 

☞ 이것으로 '봉화 청량산 원점회귀산행(입석-김생굴-경일봉-자소봉-하늘다리-장인봉-두들마을-청량사-입석)을 다녀오다'를 마친다.

  

 

2015년 07월 27일(월)

 봉화 청량산 원점회귀산행(입석-김생굴-경일봉-자소봉-하늘다리-장인봉-두들마을-청량사-입석)을 다녀오다.
 
-▥☞ 1부[입석-김생굴-경일봉-자소봉]는 여기를 클릭.☜▥-
 
-▥☞ 2부[자소봉-하늘다리-장인봉-두들마을]는 여기를 클릭.☜▥-
 
-▥☞ 3부[입석-두들마을-청량사-입석]는 여기를 클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