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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행·등산사진후기☞/♤ 경상도의 산&길

[20150730]포항 내연산 원점회귀산행(보경사-문수봉-삼지봉-보경사 계곡-관음폭포-보경사) - 1부

by 맥가이버 Macgyver 2015. 8.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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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년 07월 30일(목)

포항 내연산 원점회귀산행(보경사-문수봉-삼지봉-보경사 계곡-관음폭포-보경사)을 다녀오다.
 

 

 

포항 내연산 원점회귀산행(보경사-문수봉-삼지봉-보경사 계곡-관음폭포-보경사) 이야기

 

 포항 내연산 원점회귀산행(보경사-문수봉-삼지봉-보경사 계곡-관음폭포-보경사) 코스

 

보경사→문수암→문수봉→삼지봉→거무나리→보경사계곡→은폭포→관음폭포→보현폭포→보경사

 

 

 오늘은 3박 4일의 경북여행 중 4일차 여행으로

'포항 내연산 원점회귀산행(보경사-문수봉-삼지봉-보경사 계곡-관음폭포-보경사)'을 위해 길을 나선다.

 
 
☞ 포항 내연산 원점회귀산행(보경사-문수봉-삼지봉-보경사 계곡-관음폭포-보경사)녀오다
자세한 이야기는 맥가이버의 블로그 사진후기로 대신한다.
 

 

 
누군가가 '누우면 죽고, 걸으면 산다(臥死步生)'고 했다.
맥가이버는 '산 따라 강 따라 길 따라' 걷는 것을 죽고사는 차원이 아닌 즐기는 차원에서 걷는다.
즉, 좋은 길을 걷다가 새로운 환경이나 상황, 사람을 만나면서 알게 되고, 느끼고, 감동 받고, 깨닫는 것을 즐긴다.
 

 

 
 
'모든 만남은 걷고 있을 때 이루어진다'라는 말이 있는데,
길을 걷다보면 새로운 풍광을 보게 되고, 새로운 사람을 만나게 되고, 새로운 경험을 하고, 새로운 것을 알게 된다.
 

 

 
맥가이버가 '때론 함께, 때론 홀로' 산행이나 여행, 도보를 하면서 후기를 주로 사진으로 작성함은
인간의 만남이 또한 유한함을 알기에 어떤 연유로 비록 언젠가 헤어지더라도 추억 속에서 함께 하고자 함이고,
또 하나 이유가 있다면 걸으면서 보고 느낀 것을 글로 다 표현치 못하는 무능함에 있습니다.
그리고 한 가지를 더 든다면 누군가가 같은 길을 걷고자 할 때 작은 도움이 되었으면 하는 바람에서 입니다.
 
 
 ☞ '포항 내연산 원점회귀산행(보경사-문수봉-삼지봉-보경사 계곡-관음폭포-보경사)을 녀오다' - 1부를 시작하며...

 

 

보경사 일주문에서...

 

 

 

 

 

 

 

 

 

 

 

 

 

 

 

 

 

 

 

 

 

 

 

 

 

 

 

 

 

 

 

 

 

 

 

 

 

 

 

 

 

 

 

 

 

 

 

 

 

 

 

 

 

 

 

 

 

 

 

 

 

 

 

 

 

 

 

 

 

 

 

 

 

 

 

 

 

 

 

 

 

 

 

 

 

 

 

 

 

 

 

 

 

 

 

 

 

 

 

 

 

 

 

 

 

 

 

 

 

 

 

 

 

 

 

 

 

 

 

 

 

 

 

 

 

 

 

 

 

 

 

☞ 여기서 '포항 내연산 원점회귀산행(보경사-문수봉-삼지봉-보경사 계곡-관음폭포-보경사)을 다녀오다' - 1부를 마치고...

  

 

2015년 07월 30일(목)

 포항 내연산 원점회귀산행(보경사-문수봉-삼지봉-보경사 계곡-관음폭포-보경사)을 다녀오다.
 
-▥☞ 1부[보경사→문수암→문수봉→삼지봉→거무나리]는 여기를 클릭.☜▥-
 
-▥☞ 2부[거무나리→보경사계곡→은폭포→관음폭포→보현폭포→보경사]는 여기를 클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