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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행·등산사진후기☞/♤ 관악산·삼성산·호암산

[20150814]관악산 4대계곡(도림천+삼성천+불성사+문원) 물길걷기와 폭포 탐방산행'을 다녀오다

by 맥가이버 Macgyver 2015. 8. 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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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년 08월 14일(금)

 맥가이버의 '관악산 4대계곡(도림천+삼성천+불성사+문원) 물길걷기와 폭포 탐방산행'을 다녀오다.
 

 

 

 '관악산 4대계곡(도림천+삼성천+불성사+문원) 물길걷기와 폭포 탐방산행' 이야기 

 

  '관악산 4대계곡(도림천+삼성천+불성사+문원) 물길걷기와 폭포 탐방산행' 코스 
 

관악산 입구 '만남의 광장' 시계탑→도림천 계곡따라→아카시아동산교→옥류교→제4야영장→용천수→삼거리약수터→제2삼거리 위 암반

→무너미고개→삼성천 계곡따라→만남의다리(불성사 입구)→불성사 계곡과 폭포→불성사→전망대(명품소나무)→육봉 안부→장군바윗골

→서폭포→마당바위→문원폭포→성묘(聖墓)→무지개다리(사방댐)→중앙공무원교육원 등산로 기점→한국기술표준원→정부과천청사역

 

▲ 관악산 지도를 클릭하면 확대됨 

 

 

 

오늘은 '관악산 4대계곡(도림천+삼성천+불성사+문원) 물길걷기와 폭포 탐방산행'을 위해 길을 나선다.
 
 
☞ 맥가이버의 '관악산 4대계곡(도림천+삼성천+불성사+문원) 물길걷기와 폭포 탐방산행을 다녀오다'
자세한 이야기는 맥가이버의 블로그 사진후기로 대신한다.
 

 

 
누군가가 '누우면 죽고, 걸으면 산다(臥死步生)'고 했다.
맥가이버는 '산 따라 강 따라 길 따라' 걷는 것을 죽고사는 차원이 아닌 즐기는 차원에서 걷는다.
즉, 좋은 길을 걷다가 새로운 환경이나 상황, 사람을 만나면서 알게 되고, 느끼고, 감동 받고, 깨닫는 것을 즐긴다.
 

 

 
 
'모든 만남은 걷고 있을 때 이루어진다'라는 말이 있는데,
길을 걷다보면 새로운 풍광을 보게 되고, 새로운 사람을 만나게 되고, 새로운 경험을 하고, 새로운 것을 알게 된다.
 

 

 
맥가이버가 '때론 함께, 때론 홀로' 산행이나 여행, 도보를 하면서 후기를 주로 사진으로 작성함은
인간의 만남이 또한 유한함을 알기에 어떤 연유로 비록 언젠가 헤어지더라도 추억 속에서 함께 하고자 함이고,
또 하나 이유가 있다면 걸으면서 보고 느낀 것을 글로 다 표현치 못하는 무능함에 있습니다.
그리고 한 가지를 더 든다면 누군가가 같은 길을 걷고자 할 때 작은 도움이 되었으면 하는 바람에서 입니다.
 
 
 ☞ '관악산 4대계곡(도림천+삼성천+불성사+문원) 물길걷기와 폭포 탐방산행을 다녀오다- 1부를 시작하며...

 

 

관악산입구 만남의광장 시계탑에서...

 

 

 

 

 

 

 

 

 

 

 

 

 

 

 

 

 

 

 

 

 

 

 

 

 

 

 

 

 

 

 

 

 

 

 

 

 

 

 

 

 

 

 

 

 

 

 

 

 

 

 

 

 

 

 

 

 

 

 

 

 

 

 

 

 

 

 

 

 

 

 

 

 

 

 

 

 

 

 

 

 

 

 

 

 

 

 

 

 

 

 

 

 

 

 

 

 

 

 

 

 

 

 

 

 

 

 

 

 

 

 

 

 

 

 

 

 

 

 

 

 

 

 

 

 

 

 

 

 

 

 

 

 

 

 

 

 

 

 

 

 

 

 

☞ 이것으로 '관악산 4대계곡(도림천+삼성천+불성사+문원) 물길걷기와 폭포 탐방산행을 다녀오다'를 마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