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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도보여행 후기☞/☆ 서울둘레길·두드림길

[20160814]서울둘레길(4-2 우면산 구간) 걷고, 청계산 추억산행(화물터미널~원터골입구) - 1부

by 맥가이버 Macgyver 2016. 8. 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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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년 08월 14일(일)

서울둘레길(4-2 우면산 구간) 걷고, 청계산 추억산행(화물터미널~원터골입구)'을 다녀오다.
 

 

 

 맥가이버의 '서울둘레길(4-2 우면산 구간) 걷고, 청계산 추억산행(화물터미널~원터골입구)' 이야기

   

 맥가이버의 '서울둘레길(4-2 우면산 구간) 걷고, 청계산 추억산행(화물터미널~원터골입구)' 코스

 

사당역→방배동 우성아파트→대원사→서초터널 위→성뒤골고개→성산약수터→돌탑→국립국악당 위→대성사→KT연구개발센터→양재시민의 숲

→양재화물터미널→청계산 들머리→죽고개→입밎춤길→과천 갈림길→옥녀봉→원터골입구 갈림길1→원터골약수→원터골입구→청계산입구역



 

 

오늘은 '서울둘레길(4-2 우면산 구간) 걷고, 청계산 추억산행(화물터미널~원터골입구)'을 위해 길을 나선다.


오래 전 추억을 찾아가는 여정에 가뭄 끝에 단비가 오락가락하며 내려 길을 더욱 운치있게 한다. 

 

☞ 맥가이버의 '서울둘레길(4-2 우면산 구간) 걷고, 청계산 추억산행(화물터미널~원터골입구)'

자세한 이야기는 맥가이버의 블로그 사진후기로 대신한다.
 

 

 
누군가가 '누우면 죽고, 걸으면 산다(臥死步生)'고 했다.
맥가이버는 '산 따라 강 따라 길 따라' 걷는 것을 죽고사는 차원이 아닌 즐기는 차원에서 걷는다.
즉, 좋은 길을 걷다가 새로운 환경이나 상황, 사람을 만나면서 알게 되고, 느끼고, 감동 받고, 깨닫는 것을 즐긴다.
 

 


'모든 만남은 걷고 있을 때 이루어진다'라는 말이 있는데,
길을 걷다보면 새로운 풍광을 보게 되고, 새로운 사람을 만나게 되고, 새로운 경험을 하고, 새로운 것을 알게 된다.
 
 
 
맥가이버가 '때론 함께, 때론 홀로' 산행이나 여행, 도보를 하면서 후기를 주로 사진으로 작성함은
인간의 만남이 또한 유한함을 알기에 어떤 연유로 비록 언젠가 헤어지더라도 추억 속에서 함께 하고자 함이고,
또 하나 이유가 있다면 걸으면서 보고 느낀 것을 글로 다 표현치 못하는 무능함에 있습니다.
그리고 한 가지를 더 든다면 누군가가 같은 길을 걷고자 할 때 작은 도움이 되었으면 하는 바람에서 입니다.
 
 
 ☞ '서울둘레길(4-2 우면산 구간) 걷고, 청계산 추억산행(화물터미널~원터골입구)' - 1부를 시작하며...

 

 

사당역 3번 출입구 밖에서... 



































































































☞ 여기서 맥가이버의 '서울둘레길(4-2 우면산 구간) 걷고, 청계산 추억산행(화물터미널~원터골입구)' - 1부를 마치고...

 

 

 

2016년 08월 14일(일)

맥가이버의 '서울둘레길(4-2 우면산 구간) 걷고, 청계산 추억산행(화물터미널~원터골입구)'를 다녀오다.
 
-▥☞ 1부[사당역방배동 우성아파트성뒤골성산약수국립국악당 위대성사KT연구개발센터양재시민의 숲]는 여기를 클릭.☜▥-
 

-▥☞ 2부[양재화물터미널청계산 들머리죽고개과천 갈림길옥녀봉원터골약수원터골입구청계산입구역]는 여기를 클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