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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동과 깨달음☞/♡ 좋은 글 모음

어머니

by 맥가이버 Macgyver 2005. 6. 4.
 
 
 
누구나 태어나서 부터
지금까지 알게 모르게 다른 사람과
'인연'이란 끈을 하나씩 하나씩 연결하며 살아간다.

나이가 들면 들 수록 그 끈은 점차 늘어간다.

때론 본의 아니게 그 끈을 놓치기도하고...
남이 놓아 버리기도 한다.

하지만..
내가 아무리 어려운 상황이 되어도..
마지막까지 포기 하지 않고
끈을 잡고있는사람은...
어머니가 아닐까..
 
어머니!
당신이 무척 보고싶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