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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화유적탐방후기☞/♣ 수원화성

[20050625]세계문화유산 수원 화성(華城)일주 이야기 - 2부

by 맥가이버 Macgyver 2005. 6. 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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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5년 6월 25일(토) 세계문화유산  '수원 華城'을 일주하다. (2부 이야기)

 

수원 화성을 언제 가봐야지만 하다가 수삼년이 걸렸다.

오늘은 맘 변하기 전에 '배낭' 대신 '바랑'을 둘러 메고 집을 나선다.

 

이 여행은

수원역에서부터 걷기 시작하여 '화성 일주'하고 다시 수원역까지

걸어서 돌아오는 원점회귀로 총소요시간이 5시간이 걸렸다.

 

혹 이 글을 보시는 님들을 위해

설명을 달아야 하나, 사족이 될까 우려되고...

수원 화성을 완전 일주하며 330여장의 사진을 찍었고,

그 대상물의 안내문을 사진으로 찍었기에 설명을 대신한다.

 

보는 사진에 대고 마우스 왼쪽을 클릭하면 큰이미지의 사진을 볼 수 있다.

한번 더 클릭하면 크게 된 이미지는 사라지고 사진은 원래대로 나타난다.

 

===수원 화성(華城)으로의 여행을 시작한다===

  

 

수원 화성(華城) 일주 코스도

 

이미지를 클릭하면 원본을 보실 수 있습니다. 

 

 

◈ 수원 화성 일주 2부 이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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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동북공심돈


 


▼ 입구


 

▼ 통로


 

▼ 계단


 

▼ 동북공심돈에 올라서서 본 모습




▼ 내려가는 통로


 

▼ 동북공심돈 지킴이


 

▼ 동북노대


 


▼ 동북노대 내부


 

▼ 동북노대에서 본 연무대


 

▼ 창룡문(동문)


 

▼ 창룡문 옹성-화서문과 동일 구조


 



 



 



 

▼ 동일포루


 


▼ 동일포루 내부


 

▼ 동일포루에서 본 성밖


 


▼ 성안


▼ 저 멀리 서장대(화성장대)가 보이네...


▼ 동일치





▼ 동포루



▼ 동포루 내부


▼ 동포루에서 본 성밖



▼ 동이치






▼ 봉돈(봉화대)







▼ 봉화대 화장실




▼ 담쟁이 덩굴


▼ 동이포루



▼ 동이포루에서 본 모습



▼ 동삼치




▼ 동남각루





▼ 동남각루에서 남수문 내려가는 계단길


 

▼ 자귀나무


 

▼ 자귀나무 꽃을 탐하는 나비


▼ 자귀나무 꽃


▼ 끊어진 성곽에서 본 모습


 

▼ 돌아보니... 


 

▼ 남수문터 안내문




▼ 없어진 남수문을 대신해서 보를 쌓아 놓았나??



▼ 남수문터 주변은 좌판 형태의 시장이 있고...


 



▼ 개천물이 맑아서...


▼ 금붕어?도 살고...


 

▼ 잉어도 살고.. 



▼ 남문시장통


▼ 이런 행사가...


 

 


 
























▼ 성곽이 아닌 도로를 따라서...


▼ 팔달문(남문)





▼ 팔달문 앞 횡단보도를 건너기 전에...



▼ 횡단보도를 건너와서...


▼ 이 길을 따라서...


▼ 팔달문 관광안내소


▼ 남포루 가는 계단길


▼ 팔달문 관광안내소 - 화성 안내도



▼ 남치



▼ 남치 부근에서 내려다 본 팔달문 주변 모습


▼ 남포루




▼ 계속 이어지는 계단길


▼ 내려다 보니...


▼ 서남암문 위에 지어진 포사


▼ 서남암문(下)과 포사(上)



▼ 서남암문을 통과하여 옆을 보니...


▼ 서남암문에서 서남각루(화양루) 가는 용도(甬道)-마치 남한산성의 '연주봉옹성'처럼



▼ 용도에 있는 서남이치


▼ 서남이치에서 본 성밖 모습






▼ 서남각루(화양루)



▼ 서남각루에서 내려다 본 수원의 모습



▼ 다시 용도(甬道)따라 돌아 나오면서...



▼ 용도에서 본 서남암문과 포사


▼ 다시 성곽을 따라서...


▼ 서삼치



▼ 서삼치에서 본 성밖


▼ 화성 일주를 끝내고 다시 원점으로 돌아와서...


▼ 서장대 관광안내소 화장실



▼ 도로따라 내려 가지 않고 성벽을 따라서...


▼ 옛사람들이 성벽을 쌓을 때 공을 들인 흔적이 보이고..


▼ 서남암문에서 화양루 가는 용도의 바깥길을 따라서 가다가...


▼ 이런 솔밭길을 따라서...


▼ 내려가다 보면...


▼ 오늘 여행의 종착점인 수원시민회관이 나온다.


 

☆ 이것으로 수원 '화성 일주' 여행을 마친다.

 

※ 화성 행궁까지 둘러보지 못한 것이 아쉽지만 밀린 숙제를 한 것 같은 기분이다.

다음에는 화성內 '행궁'도 들러보는 일정으로 다녀와야겠다.

그리고 시간이 맞아서 '화성의 야경'을 볼 수 있다면 더욱 좋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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