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5년 10월 10일 관악산 해태바위를 찾아가다.
관악산 사당능선을 타고 오르거나,
낙성대에서 오르다가 능선 상에서 운동장?같은 넓은 바위를 만나게 된다.
그 옆에 '119'에서 세워둔 안내목에는 '마당바위'라고 되어 있다.
그 마당바위에서 연주대를 향해 2분 정도 오르다 보면 우측 오름길이 나오고
그 길로 접어들면 바로 해태바위가 있다.
▼ 마당바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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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마당바위 뒤에 'ㄷ'자로 자라는 소나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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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해태바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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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방향을 달리했더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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