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선의원을 지낸 신순범의원의
자서전 제목이
‘꿈·깡·꾀·끼·끈에 도전하라’ 이다.
'꿈은 희망, 깡은 의지, 꾀는 지혜, 끼는 소질, 끈은 인간관계'를
나타낸다”고 한다.
그리고 “이것을 ‘5가지 ㄲ법칙’이라고 부른다”고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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