분노(忿怒)가 고여들거든
그대 마음속에 분노(忿怒)가 고여들거든 지독히 화가 났을 때에는 서로 사랑하며 살아도 벅찬 세상인데... 내가 화가 났을 때 그러나 내가 고요한 마음으로 웃으며 마주칠 때 그리하여 난 알 수 있었습니다. 나는 분노하는 마음을 없애려고 노력합니다. 고요하고 편안한 마음으로 내 마음을 다스릴 때 위 사진은 2006년 1월 17일(화) 강촌 검봉/봉화산 연계산행 時 '강선봉'을 오르는 도중에 찍은 것임.
|
'▣감동과 깨달음☞ > ♡ 좋은 글 모음' 카테고리의 다른 글
이별이 가슴 아픈 까닭 / 이해인 (0) | 2006.07.01 |
---|---|
소중하게 느끼는 만남 (0) | 2006.07.01 |
화나고 속상할 때 (0) | 2006.06.19 |
남의 잘못을 보지 말자. (0) | 2006.06.19 |
당나귀와 베짱이 (0) | 2006.06.17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