두 나무
이야기
두 사람에게 똑같은 씨앗이 한
톨씩 주어졌습니다. 자신의 정원에 씨앗을 심은 사람은 하지만 산에 그 씨앗을 심은 사람은 단지 한 번씩 산에 올라갈 때면 그 나무를 쓰다듬어 주며
20년이 지난 후 정원에 있는 나무는 - 좋은 글
中에서 위 사진은 2006년 1월 17일(화) 강촌
검봉/봉화산 연계산행 時 '강선봉'을 오르는 도중에 찍은
것임.
|
'▣감동과 깨달음☞ > ♡ 좋은 글 모음' 카테고리의 다른 글
나는 배웠다 / 오마르 워싱턴 (0) | 2006.07.14 |
---|---|
마음도 쉬어야 넓고 부드러워집니다. (0) | 2006.07.13 |
사라지지 않는 것은 (0) | 2006.07.06 |
보다 쉬운 일 / 달라이 라마 (0) | 2006.07.02 |
이별이 가슴 아픈 까닭 / 이해인 (0) | 2006.07.01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