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같이 걸을까5

이적 / 같이 걸을까 같이 걸을까 / 이적 피곤하면 잠깐 쉬어가 갈길은 아직 머니까 물이라도 한잔 마실까 우리는 이미 먼길을 걸어 온 사람들이니깐 높은 산을 오르고 거친 강을 건너고 깊은 골짜기를 넘어서 생에 끝자락이 닿을 곳으로 오늘도 길을 잃은 때도 있었지 쓰러진 적도 있었지 그러던 때마다 서로 다가와 좁은 .. 2011. 2. 14.
이적 / 같이 걸을까 이적 / 같이 걸을까 피곤하면 잠깐 쉬어가 갈길은 아직 머니까 물이라도 한잔 마실까 우리는 이미 먼길을 걸어 온 사람들이니깐 높은 산을 오르고 거친 강을 건너고 깊은 골짜기를 넘어서 생에 끝자락이 닿을 곳으로 오늘도 길을 잃은 때도 있었지 쓰러진 적도 있었지 그러던 때마다 서로 다가와 좁은 .. 2011. 1. 29.
같이 걸을까 / 이적 같이 걸을까 / 이적 피곤하면 잠깐 쉬어가 갈길은 아직 머니까 물이라도 한잔 마실까 우리는 이미 먼길을 걸어 온 사람들이니깐 높은 산을 오르고 거친 강을 건너고 깊은 골짜기를 넘어서 생에 끝자락이 닿을 곳으로 오늘도 길을 잃은 때도 있었지 쓰러진 적도 있었지 그러던 때마다 서로 다가와 좁은 .. 2010. 2. 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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