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귀거래사8

김신우 / 귀거래사 歸去來辭 귀거래사(歸去來辭) / 김신우 하늘 아래 땅이 있고 그 위에 내가 있으니 어디인들 이내몸 둘 곳이야 없으리 하루 해가 저문다고 울 터이냐 그리도 내가 작더냐 별이 지는 저 산 넘어 내 그리 쉬어 가리라 바람아 불어라 이내몸을 날려 주렴아 하늘아 구름아 내몸 실어 떠나 가련다 해가 지.. 2012. 4. 3.
귀거래사(歸去來辭) / 김신우 귀거래사(歸去來辭) / 김신우 귀거래사(歸去來辭) / 김신우 하늘 아래 땅이 있고 그 위에 내가 있으니 어디인들 이내몸 둘 곳이야 없으리 하루 해가 저문다고 울 터이냐 그리도 내가 작더냐 별이 지는 저 산 넘어 내 그리 쉬어 가리라 바람아 불어라 이내몸을 날려 주렴아 하늘아 구름아 내몸 실어 떠나 .. 2009. 1. 9.
귀거래사(歸去來辭) / 김신우 귀거래사(歸去來辭) / 김신우 하늘 아래 땅이 있고 그 위에 내가 있으니 어디인들 이내 몸 둘 곳이야 없으리 하루 해가 저문다고 울 터이냐 그리도 내가 작더냐 별이 지는 저 산 넘어 내 그리 쉬어 가리라 바람아 불어라 이내 몸을 날려 주렴아 하늘아 구름아 내 몸 실어 떠나 가련다 해가 지고 달이 뜨.. 2008. 2. 25.
귀거래사(歸去來辭) / 김신우 귀거래사(歸去來辭) / 김신우 하늘 아래 땅이 있고 그 위에 내가 있으니어디인들 이내 몸 둘 곳이야 없으리하루 해가 저문다고 울 터이냐그리도 내가 작더냐별이 지는 저 산 넘어 내 그리 쉬어 가리라 바람아 불어라 이내 몸을 날려 주렴아하늘아 구름아 내 몸 실어 떠나 가련다 해가 지고 달이 뜨고 그.. 2008. 2. 15.
김신우 / 귀거래사(歸去來辭) 김신우 / 귀거래사(歸去來辭) 하늘 아래 땅이 있고 그 위에 내가 있으니 어디인들 이내 몸 둘 곳이야 없으리 하루 해가 저문다고 울 터이냐 그리도 내가 작더냐 별이 지는 저 산 넘어 내 그리 쉬어 가리라 바람아 불어라 이내 몸을 날려 주렴아 하늘아 구름아 내 몸 실어 떠나 가련다 해가 지고 달이 뜨.. 2008. 1. 29.
귀거래사(歸去來辭) / 김신우 귀거래사(歸去來辭) / 김신우 하늘 아래 땅이 있고 그 위에 내가 있으니 어디인들 이내 몸 둘 곳이야 없으리 하루 해가 저문다고 울 터이냐 그리도 내가 작더냐 별이 지는 저 산 넘어 내 그리 쉬어 가리라 바람아 불어라 이내 몸을 날려 주렴아 하늘아 구름아 내 몸 실어 떠나 가련다 해가 지고 달이 뜨.. 2008. 1. 4.
날망과 등성이 / 이성부 날망과 등성이 / 이성부 날카로운 산봉우리는 부드러운 산등성이를 사랑하기 위해 저 혼자 솟아 있다. 사람들이 편안하게 걷는 모습을 보고 저 혼자 웃음을 머금는다. 부드러운 산등성이가 어찌 곧추선 칼날을 두려워하랴? 이것들이 함께 있으므로 서로 사랑하므로 우리나라 산의 아름다움이 익는다. .. 2007. 7. 19.
귀거래사 / 김신우 귀거래사 / 김신우 하늘 아래 땅이 있고 그 위에 내가 있으니 어디인들 이내 몸 둘 곳이야 없으리 하루 해가 저문다고 울 터이냐 그리도 내가 작더냐 별이 지는 저 산 넘어 내 그리 쉬어 가리라 바람아 불어라 이내 몸을 날려 주렴아 하늘아 구름아 내 몸 실어 떠나 가련다 해가 지고 달이 뜨고 그 안에 .. 2007. 6. 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