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 네임(the name)1 사랑은... / 더 네임(the name) 사랑은... / 더 네임(the name) 사랑은 어둠 속의 촛불 같은 것아프고 속상할 때마다 생각하면 위로가 되는 그런 한 사람 사랑은 작은 나무가 돼 주는 것삶에 지쳐 힘이 들 때면늘 그래 놓은 것처럼 쉬어갈 수 있게사랑해요 사랑할게요다 준 마음 다 줘도 또 주고 싶은평생 지켜줄 그댈 감싸 줄 좋은 사람될.. 2006. 11. 26.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