애기봉3 [20120126]김포평화누리길 1ㆍ2ㆍ3코스 이어걷기(대명항→애기봉입구→전류리포구→샘재) - 1부 2012년 01월 26일(목) 『김포평화누리길』1ㆍ2ㆍ3코스 이어걷기(대명항→애기봉입구→전류리포구→+α샘재)를 다녀오다. 누군가가 '누우면 죽고, 걸으면 산다(臥死步生)'고 했다. 맥가이버는 '산 따라 강 따라 길 따라' 걷는 것을 죽고사는 차원이 아닌 즐기는 차원에서 걷는다. 즉, .. 2012. 1. 26. [20100228]김포 애기봉(155m) 전망대 & 한재당(이목 선생 사당) 탐방 2010년 02월 28일(일) 김포 애기봉(155m) 전망대 & 한재당(이목 선생 사당)에 다녀오다 맥가이버의 '김포 애기봉(155m) 전망대 & 한재당(이목 선생 사당) 탐방' 이야기 '모든 만남은 걷고 있을 때 이루어진다'라는 말이 있는데, 길을 걷다보면 새로운 풍광을 보게 되고, 새로운 사람을 만나게 되고, 새로운 경험.. 2010. 2. 28. [한강을 걷다](45) 반구정·연화봉·애기봉 [한강을 걷다](45) 반구정·연화봉·애기봉 경향신문 2007.06.22 (금) 오후 4:53 애기봉에서 바라본 조강과 북녘. 강물은 오른쪽에서 왼쪽으로 흘러간다. 왼쪽 긑에 보이는 작은섬이 중립지역의 유도(留島)이며 그 오른쪽 뒤로 보이는 산과 산 사이가 해구이다. 강의 흐름을 따르자면 김포로 가야 할 일이지.. 2009. 12. 14.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