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용마산 야경3

용마산 야경 이 글은 10월 3째 주 '행복한 사진관'에 올린 글입니다. 2005년 9월 20일(화) 아차산/용마산/망우산을 다녀오면서 용마산에서 찍은 야경입니다. ▲ 위 사진을 건드리면 커집니다. 용마산 야경을 더 보시려면 --▥☞여기를 누르세요☜▥-- 2005. 10. 17.
[20050920]아차산/용마산/망우산을 다녀오다. 6607 2005년 9월 20일(화) 아차산/용마산/망우산을 다녀오다. =================================================== ▼ 광나루역 2번 출구 - 이곳에서 산행을 시작한 연유는 '아차산생태공원'을 둘러 보고 가기에 좋아서... ▼ 함께 할 일행을 기다리며... ▼ 정면에 보이는 광장중학교까지... ▼ 광장중학교 담을 따라... ▼ 마치 막다른 골목처럼 보이지만... ▼ 이런 골목길이 나오고... ▼ 다시 이 골목으로 들어가면... ▼ 산이 보이고... ▼ 남새밭이 나오고.. ▼ 남새밭 끝자락에 계단길을 따라 가면... ▼ 도로를 건너 아차산생태공원(습지) 입구에서 채영님을 만나고... ▼ 아차산생태공원 입구 ▼ 아차산생태공원 습지 ▼ 습지에 있는인어상 ▼ 아차.. 2005. 9. 21.
나는 배웠다 나는 배웠다. 다른 사람으로 하여금 나를 사랑하게 만들 수 없다는 것을 나는 배웠다. 내가 할 수 있는 일이 있다면 사랑 받을 만한 사람이 되는 것뿐이다. 사랑은 사랑하는 사람의 선택이다. 내가 아무리 마음을 쏟아 다른 사람을 돌보아도 그들은 때로 보답도 반응도 하지 않는다는 것을 나는 배웠다... 2005. 8. 1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