좋은생각29 칭찬인 줄 알았습니다 칭찬인 줄 알았습니다 "너 없으니까 일이 안 된다." 칭찬인 줄 알았습니다. 소속된 공동체에서 내가 정말 필요하고 중요한 존재라는 생각에 기분 좋았던 말입니다. 그렇지만 이 칭찬은 내가 꿈꾸는 진정한 리더의 모습에서 한 발짝 뒤로 물러나게 했습니다. 내가 없으면 공동체가 무너질 정도로 공동체.. 2008. 1. 4. 이런 적 있지요 이런 적 있지요 '앞으로 어떤 일을 할까' '내 인생을 어떻게 살까' 고민하면서 세상의 모든 문제를 혼자 끌어안고 절망과 희망 사이에서 괴로워한 적이 있지요. 마음의 이상과 눈앞의 현실 사이에서 어느 쪽을 택할까 망설이다가 결국 현실로 돌아서는 내 모습을 보면서 실망한 적이 있지요. 내가 잘못.. 2007. 11. 7. 내 인생의 계절 / 정용철 내 인생의 계절 / 정용철 내 인생의 제1계절은 '기쁨의 계절'입니다. 그래서 세상은 나의 탄생으로 새로운 기쁨을 얻었고, 나는 많은 분들의 사랑 속에서 무럭무럭 자라기만 했습니다 그 '기쁨의 계절'을 나는 좋아합니다 내 인생의 제2계절은 '희망의 계절'입니다. 나는 세상에 대한 호기심으로 날마다 .. 2005. 11. 22. 광수생각 - 연필을 잘 깎는 신뽀리 2005. 8. 16. 광수생각 - 어머니, 언제나 저의 보호자로 남아 주세요. 2005. 5. 19. 광수생각 - 당신이 향하고 있는 목적지는 어디십니까? 2005. 5. 19. 광수생각 - 오늘 하루도 최선을 다해 뛰십시오. 2005. 5. 19. 광수생각 - 아부지, 엄마 이 좋은 곳에 좀 더 머물러 주세요. 2005. 5. 19. 광수생각 - 브이ㆍ아이ㆍ씨ㆍ티ㆍ오ㆍ알ㆍ와이, 언제나 파이팅! 2005. 5. 19. 광수생각 - 그리움 모르는 돌이었으면 좋겠네. 2005. 5. 19. 광수생각 - 사랑을 하려면 늘 공부해야 합니다. 2005. 5. 19. 광수생각 - 괜찮으시다면, 날짜 정하지 마시고 언제든 우리 마음으로 들어오십시오. 2005. 5. 19. 광수생각 - 사는게 중요한 게 아니고, 어떻게 사는냐가 중요하다. 2005. 5. 19. 광수생각 - 거센 바람이 나를 더 굳건하게 합니다. 2005. 5. 19. 광수생각 - 정말 곁에 있어도 당신이 그립습니다. 2005. 5. 19. 광수생각 - 과일의 대부분은 겉보다 속이 맛있습니다. 2005. 5. 19. 광수생각 - 바람만 불면 2005. 5. 19. 광수생각 - 당신은, 그리고 나는 우물에 무엇무엇을 빠뜨렸을까? 2005. 5. 19. 광수생각 - 궁금합니다. 당신도 가끔 내 생각 하는지. 2005. 5. 19. 광수생각 - 작은 승리에 도취되지 말라. 인생은 100미터달리기가 아니다. 2005. 5. 19. 광수생각 - 고난을 이겨낼 수 없다면, 성공은 결코 이룰 수 없다. 2005. 5. 19. 광수생각 - 손을 잡고 함께 걷는다면, 서로를 잃어 버리는 일은 없을 겁니다. 2005. 5. 19. 광수생각 - 슬퍼할 거라면 처음부터 총을 잡지 마십시오. 2005. 5. 19. 광수생각 - 지도자는 상인이다. 그리고 그들이 파는 것은 희망이다. 2005. 5. 19. 광수생각 - 대부분의 사랑은 마를 시간도 없이 끝이 나곤 한다. 2005. 5. 19. 광수생각 - 나의 뿌리는 울엄니의 눈물이었습니다. 2005. 4. 29. 광수생각 - 인생에서 싸우지 않고 얻어낼 수 있는 것이 몇이나 되는가? 2005. 4. 29. 어느날 문득 "어느 날 문득" 어느 날 문득 이런 생각이 들었습니다. 나는 잘한다고 하는데 그는 내가 잘못하고 있다고 생각할 수도 있겠구나! 나는 겸손하다고 생각하는데 그는 나를 교만하다고 생각할 수 있겠구나! 나는 그를 믿고 있는데 그는 자기가 의심받고 있다고 생각할 수도 있겠구나! 나는 사랑하고 있는.. 2005. 2. 26. 본적은 없어도 행복을 주는 사람 본적은 없어도 행복을 주는 사람 잠깐 만나 차 한잔 마셔본 적 없지만 행복을 주는 사람이 있습니다. 생각이 통하고 마음이 통하고 꿈과 비젼이 통하는사람 같이 있기만 해도 마음이 편한사람 눈 한번 마주보고 미소한번 지은적 없지만 닉네임만 봐도 정든 님이 있습니다. 비록 직접 한번 만나 뵌적 없.. 2005. 2. 26.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