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자 문맹2 [한자 문맹(漢字文盲) 벗어나자] '묘령(妙齡)의 할아버지'라뇨? 묘령은 스무 살 안팎 여자 나인데… [한자 문맹(漢字文盲) 벗어나자] '묘령(妙齡)의 할아버지'라뇨? 묘령은 스무 살 안팎 여자 나인데… 유석재 기자 입력 : 2014.05.26 03:01 [11] 비슷한 듯 부정확한 한자어 여러 직위 두루 거쳤다는 뜻의 '역임'… 한 직위일 땐 '지냈다'로 써야 맞아 "지금 세월호 희생자를 '추도(追悼)'하거나 '추.. 2014. 5. 26. [한자 문맹(漢字文盲) 벗어나자]‘김구선생이 암으로 죽은 것이냐?’는 명문대생 한자 문맹(漢字文盲) 벗어나자 ‘김구선생이 암으로 죽은 것이냐?’는 명문대생 암살(暗殺)이 암(癌)으로 죽는 것? 不通사회 만드는 한자 문맹 <프리미엄 조선일보 : 2014. 1. 1> □ 漢字에 캄캄한 대한민국, 한글 專用化 44년, 우리 사회는? 서울시민 절반, 자녀 이름 한자 못써, "어휘의 뜻.. 2014. 1. 1.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