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감동과 깨달음☞/♡ 좋은 시 모음 침묵 / 이해인 by 맥가이버 Macgyver 2006. 11. 18. 침묵 / 이해인진정한 사랑의 말이 아닌 모든 말들은 뜻밖에도 오해를 불러일으킬 때가 많고 그것을 해명하고자 말을 거듭할수록 명쾌한 해결보다는 더 답답하게 얽힐 때가 많음을 본다 소리로서의 사랑의 언어 못지않게 침묵으로서의 사랑의 언어 또한 필요하고 소중하다 공유하기 게시글 관리 꿈★은 이루어진다. 저작자표시 비영리 변경금지 '▣감동과 깨달음☞ > ♡ 좋은 시 모음' 카테고리의 다른 글 이별 / 한용운 (0) 2006.11.19 하루에 한 번쯤은 (0) 2006.11.18 사랑하는 사람이 생겼습니다 (0) 2006.11.17 아직과 이미 사이 (0) 2006.11.16 우리 만나 기분 좋은 날 (0) 2006.11.15 관련글 이별 / 한용운 하루에 한 번쯤은 사랑하는 사람이 생겼습니다 아직과 이미 사이 티스토리툴바 꿈★은 이루어진다.구독하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