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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동과 깨달음☞/♡ 좋은 글 모음

화개반 주미취(花開半 酒微醉)

by 맥가이버 Macgyver 2007. 3. 19.
 
 

[花開半 酒微醉(화개반 주미취)]

꽃은 반쯤 피었을 때가 보기 좋고

술은 약간 취했을 때가 기분이 좋다.

 

 

☞ 위 사진은 베란다에서 핀 동백꽃 중 반쯤 핀 것을 찍은 것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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