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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경기 도보후기☞/☆ 경기도의 기타길

[20070429]서해안 섬 도보여행(오이도-대부도-선재도-영흥도)을 다녀오다 - 4부

by 맥가이버 Macgyver 2007. 4. 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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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7년 4월 29일(일) 서해안 섬 도보여행(오이도-대부도-선재도-영흥도)을 다녀오다.

 

오늘(4/29/일)은 좋은 님들과 함께 '서해안 섬 도보여행(오이도-대부도-선재도-영흥도)'을 다녀왔다.

 

여정은 4호선 '오이도역'에서 만나서 '시화방조제'를 향해 가다가 '옥구공원(옥구정)'에 올라 주변 야경을 감상하고 '오이도횟집촌'의 유혹?을 물리치고 '뚝방길'을 걸어서 '시화기념공원'을거쳐 '시화방조제'를 따라 약 12km 거리를 달月을 보며 지루하게? 걸어서 '대부도'입구에 도착하고,

 

해안가로 나가서 잠시 동트기 전의 해변을 산책하고, 다시 도로로 나와 걷다가 적당한 곳에서 아침식사를 한 후, '선재도' 가는 길 따라 대부도 도로를 한참 걸어서 '선재대교'를 건너고 '선재도' 입구에 있는 '목섬(항도)'이 마침 '모세의 기적?'처럼 물길이 열려 '목섬'을 한바퀴 둘러보고 나와서

 

'영흥대교'를 향해 걸어서 '영흥대교'를 건너 간단한 점심식사를 하고, '영흥도 일주'를 위해 '영흥도시외버스터미널'에서 '해안도로'를 걷다가 '십리포해수욕장'에서 '해수 탁족'을 하고,

 

산벚나무가 아름답게 펼쳐진 산길을 따라 오늘 여정의 끝자락인 '장경리해수욕장'으로 가서 짧은 휴식 후에, '화가의 마을' 등 펜션이 모여 있는 곳을 지나 '영흥중학교'를 거쳐 다시 '영흥도시외버스터미널'로 돌아와서 마중 나온 님의 승용차로 '안산 정왕동'으로 이동하여 뒤풀이 후 귀가하였다.

 

자세한 이야기는 맥가이버 블로그 사진으로 대신한다.

  

 

☞ 4부를 시작하며...

 

▼ 11시 31분 - 간단한 점심식사를 마치고...

 

 

 

 

▼ 우측 진두방향으로...

 

 

 

▼ 영흥도버스터미널에 대기 중인 신백승 790번 버스를 지나쳐서...

 

 

▼ 현호색

 

▼ 해안도로를 따라...

 

 

   

 

▼ 우측 십리포해변길로...

 

 

▼ 뒤돌아보니...

 

 

 

 

 

 

▼ 만리포해변

 

▼ 십리포방향으로...

 

 

 

 

 

 

 ▼ 12시 17분 - 십리포해수욕장 입구에... 

 

 

 

 

▼ 소사나무(서어나무)군락

 

▼ 12시 20분 - 십리포해변

 

 

 

 

 

▼ 바닷물에 발을 담구고...

 

 

 

 

▼ 녹차아이스크림도 먹으며... 

 

▼ 물에 빠진? 따스님

 

 

 

 

▼ 12시 48분 - 이제 장경리해수욕장을 향해 가면서... 

 

 

▼ 장경리해수욕장으로 가는 길

 

 

 

 

 

 

▼ 13시 02분

 

▼ 아름다운 산길이 이어지고...

 

▼ 벚꽃이 지면서...

 

 

 

 

 

 

 

▼ 벚꽃잎이 흩날리고...

 

 

▼ 자살일까?, 타살일까?

 

 

 

 

  

 

 ▼ 13시 12분 - 바다가 보이고...

 

▼ 13시 13분 - 갈림길에서 좌측으로...

 

 

 

 

 

 

 

▼ 13시 18분

 

 

 

▼ 무의도?

 

 

 

 

 

▼ 13시 24분 - 아름다운 산길은 끝나고...

 

▼ 도로를 따라...

  

 

 

 

 

▼ 장경리바다가 보이고...

 

▼ 13시 38분

 

▼ 장경리해수욕장

 

 

 

 

 

 

 

 

▼ 13시 56분 - 이제 영흥도버스터미널로 가기 위해 출발...

  

 

 

 

 

 

 

▼ 14시 12분 - '화가의마을'을 지나...

 

 

 

 

 

 

 

 

 ▼ ? 

 

 

 

 

 

 

 

 

 

 

▼ 14시 39분

 

▼ 이층집?

 

 

▼ 14시 48분

 

 

 

 ▼ 갈림길

 

 ▼ 14시 58분 - 용담리해수욕장 갈림길

 

 

 

 

 

 

 

 

 

 ▼ 영흥대교가 보이고...

 

 

 

 

  ▼ 15시 22분 - 영흥도버스터미널 입구 

 

 ▼ 15시 24분 - 오이도 출발 후 15시간 30분만에 도보여행을 끝내고...

 

 

 

이곳에서 사정이 있어 이번 도보여행을 함께 하지 못한 님께서 승용차로 픽업을 하러 오신다기에 몸을 풀면서 기다렸다가 함께 안산 정왕역부근에 있는 음식점에서 뒤풀이를 하고 

 

 

▼ 뒤풀이 후 서울로 가면서 서쪽하늘을 보니...

 

 

 

 

 ▼ 유채밭을 지나다가...

 

 

 

 

 

 이것으로 '서해안 섬 도보여행(오이도-대부도-선재도-영흥도) 이야기'를 마친다.

 

 

▣ 2007년 4월 29일(일)에

['서해안 섬 도보여행(오이도-대부도-선재도-영흥도)'를 다녀오다] 中

 

-▥☞ 1부(오이도역에서 시화방조제 거쳐 대부도입구까지)는 여기를 누르세요.☜▥-
 
-▥☞ 2부(대부도입구에서 대부도 지나 선재대교까지)는 여기를 누르세요. ☜▥-
 
-▥☞ 3부(선재대교에서 영흥대교 거쳐 영흥버스터미널까지는 여기를 누르세요. ☜▥-
 
-▥☞ 4부(영흥터미널에서 장경리 거쳐 영흥터미널까지)는 여기를 누르세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