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HE MAN /김신우
뭘 그렇게 생각 하는가 하루가 짧아 잠도 오질 않는 밤 회색빛에 물든 세상 위에 기대선 고독한 사람아 아 사랑도 변해가더라 믿었던 만큼이나 멀어져 간다 해 질녘에 붉어진 노을만 가려진 가슴을 태운다
두려워하지 미라 절망도 마라 살아 숨을 쉬는데 험한 이 세상에 고개 숙이어 잠들지 마라 이른 새벽 태양은 말없이 어두운 세상을 밝힌다
두려워하지 마라 절망도 마라 살아 숨을 쉬는데 험한 이 세상에 고개 숙이어 잠들지 마라 이른 새벽 태양은 말없이 어두운 세상을 밝힌다
위 사진은 2008년 1월 2일(수) 호암산/삼성산/관악산의 11개 국기봉 순례(태극기 휘날리며~) 時 '팔봉 정상 국기봉'에서 깃대없는 받침대를 잡고 찍은 것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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