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9년 08월 02일 일요일 
북한산 피서산행(진관사계곡-사모바위-삼천사계곡)을 다녀오다.
구파발역→진관사통제소→진관사일주문→진관사→진관사 계곡따라→사모바위→삼천사 계곡따라→삼천사→삼천사통제소→구파발역
지지난 주 '관악산 계곡산행(도림천계곡→무너미고개→삼성천계곡)'을 하면서 안양예술공원으로 하산을 했었고,
지난 주에는 '관악산 계곡(도림천계곡→무너미고개→삼성천계곡) 물길 걷기'를 하고, 불성사 계곡과 폭포들을 거슬러 올라
불성사를 거쳐 육봉 안부에서 장군바윗골로 내려서서 '서폭포'와 '마당바위', '문원폭포'를 거치면서
피서를 겸한 유람산행을 하고, 정부과천청사역에서 귀가하였었는데...
오늘은 북한산으로 피서산행(진관사계곡-사모바위-삼천사계곡)을 공지하고 다녀왔다.
그런데 북한산의 진관사계곡과 삼천사계곡에는 예상했던 것보다 계곡물이 적어 아쉬웠다.
☞ 북한산 피서산행(진관사계곡-사모바위-삼천사계곡)'의 자세한 이야기는 맥가이버의 블로그 사진후기로 대신한다.
☞ '북한산 피서산행(진관사계곡-사모바위-삼천사계곡)'의 2부를 시작하며...
▼ 이곳에서 점심식사를 하기로...
▼ 점심식사를 마치고 다시 출발...
▼ 각시원추리
▼ 연잎꿩의다리
▼ 비봉이 보이고...
▼ 사모바위가 보이고...
▼ 작은노적봉도 보이고...
▼ 비봉능선 갈림길에서...
▼ 관봉과 그 뒤로 향로봉이...
▼ 비봉 정상에는...
▼ 비봉 우횟길로...
▼ 승가사 갈림길을 지나...
▼ 붉은병꽃이 아직도...
▼ 사모바위
▼ 달맞이꽃
▼ 비봉과 관봉
▼ 나리꽃
▼ 의상능선과 좌측 구석에 백운대가 보이고...
▼ 삼천사계곡방향으로...
▼ 삼천사 산령각
▼ 삼천사지 마애여래입상
▼ 삼천사탐방통제소를 지나...
▼ 구파발역에서...
▼ 불광역부근에서 뒤풀이를 하고...
☞ 이것으로 '북한산 피서산행(진관사계곡-사모바위-삼천사계곡)'을 마친다.
2009년 08월 02일 일요일 '북한산 피서산행(진관사계곡-사모바위-삼천사계곡)'을 다녀오다.
-▥☞ 1부[구파발역→진관사탐방통제소→진관사→진관사계곡]를 보시려면 여기를 클릭.☜▥-
-▥☞ 2부[진관사계곡→사모바위→삼천사계곡→삼천사→구파발역]를 보시려면 여기를 클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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