梅窓素月 / 成三問
사람은 옥인양 다사로웁고 溫溫人以玉
꽃은 눈인양 많고 많아라 藹藹花如雪
서로 바라봄에 한마디 말이 없고 相看兩不言
푸른 하늘 달이 비추고 있네 照以靑天月 |
'▣감동과 깨달음☞ > ♡ 좋은 시 모음' 카테고리의 다른 글
산수유山茱萸 / 洪海里 (0) | 2011.03.27 |
---|---|
매화앞에서 / 이해인 (0) | 2011.03.27 |
멀리 가는 물 / 도종환 (0) | 2011.03.10 |
새는 자기 길을 안다 / 김종해 (0) | 2011.03.06 |
바람에도 길은 있다 / 천상병 (0) | 2011.03.06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