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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도보여행 후기☞/☆ 여의도 벚꽃축제

[20110416]여의도봄꽃축제-여의도를 일주하며 여의도벚꽃축제 나들이 - 2

by 맥가이버 Macgyver 2011. 4. 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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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1년 04월 16일(토)  
'여의도봄꽃축제-여의도를 일주하며 여의도벚꽃축제 나들이'를 다녀오다.
   

 

누군가가 '누우면 죽고, 걸으면 산다(臥死步生)'고 했다.

맥가이버는 '산 따라 강 따라 길 따라' 걷는 것을 죽고사는 차원이 아닌 즐기는 차원에서 걷는다.

즉, 좋은 길을 걷다가 새로운 환경이나 상황, 사람을 만나면서 알게 되고, 느끼고, 감동 받고, 깨닫는 것을 즐긴다.

 

 '여의도봄꽃축제-여의도를 일주하며 여의도벚꽃축제 나들이' 코스

 

여의나루역→원효대교→63빌딩 앞→서울교→KBS→국회의사당→서강대교→국회의사당→KBS→여의도역

 

 맥가이버의 '여의도봄꽃축제-여의도를 일주하며 여의도벚꽃축제 나들이' 이야기 

 

 

오늘은 제 7회 한강 여의도봄꽃축제를 즐기고자 여의도로 봄나들이를 나선다.

 

여의나루역에서부터 여의도를 시게방향으로 일주하며 여의도의 낮벚꽃을 감상하며 서강대교 남단까지,

그리고 서강대교 남단에서는 시계반대방향으로 진행하며 여의도의 밤벚꽃을 감상하며 진행하였다.

 

꽃보다 사람이 더 많았던 여의도 벚꽃 나들이...

이날 여의도봄꽃축제(벚꽃축제)에 다녀간 상춘객들이 200만명이 넘는다고 한다.

    

'모든 만남은 걷고 있을 때 이루어진다'라는 말이 있는데,
길을 걷다보면 새로운 풍광을 보게 되고, 새로운 사람을 만나게 되고, 새로운 경험을 하고, 새로운 것을 알게 된다.
 
'여의도봄꽃축제-여의도를 일주하며 여의도벚꽃축제 나들이'를 다녀오다
자세한 이야기는 맥가이버의 블로그 사진후기로 대신한다.
 
  
맥가이버가 '때론 함께, 때론 홀로' 산행이나 여행, 도보를 하면서 후기를 주로 사진으로 작성함은
인간의 만남이 유한함을 알기에 어떤 연유로 비록 언젠가 헤어지더라도 추억 속에서 함께 하고자 함이고,
또 하나 이유가 있다면 걸으면서 보고 느낀 것을 글로 다 표현치 못하는 무능함에 있습니다.
그리고 한 가지를 더 든다면 누군가가 같은 길을 걷고자 할 때 작은 도움이 되었으면 하는 바람에서 입니다.
 
 
 
 
 
'여의도봄꽃축제-여의도를 일주하며 여의도벚꽃축제 나들이'를 다녀오다 - 2부를 시작하며...

 

 

▼ '메리어트 여의도' 앞을 지나...

 

 

 

 

 

 

 

▼ KBS 앞을 지나...

 

 

 

▼ 여의도 봄꽃춪제 나들이 인증샷...

 

 

 

 

 

 

 

 

 

 

 

 

 

 

▼ 달고나

 

 

 

 

 

 

▼ 잠시 휴식하며...

 

 

▼ 출발...

 

 

 

▼ 거리문화예술공연 中 사물놀이 

 

 

 

 

 

 

 

  

 

  

 

 

 

 

 

  

  

 

  

 

  

 

 

  

 

 

 

 

 

 

▼ 시와 글 낭송회가...

 

 

 

 

 

 

  

 

 

 

 

▼ 저들은...

 

 

 

 

 

▼ ?

 

 

▼ 저들은?

 

 

 

 

 

 

 

 

 

 

 

 

 

 

 

 

 

☞ 여기서 '여의도봄꽃축제-여의도를 일주하며 여의도벚꽃축제 나들이'를 다녀오다 - 2부를 마치고...

 

  

 

 2011년 04월 16일(토)  
'여의도봄꽃축제-여의도를 일주하며 여의도벚꽃축제 나들이'를 다녀오다.

 

-▥☞ 1부[여의나루역→원효대교→63빌딩 앞→서울교(메리어트 여의도)]는 여기를 누르세요.☜▥-


-▥☞ 2부[서울교(메리어트 여의도)→KBS→국회의사당 뒷편→국회 동문]는 여기를 누르세요.☜▥-

 

-▥☞ 3부[국회 동문→서강대교 남단→국회의사당 뒷편→KBS→여의도역]는 여기를 누르세요.☜▥-